엄마 생일선물도 그냥 자기가 알아서사길래 난 관심안가졌지 돈만 반절 주고 근데 이번생일 말안하길래 나도 걍 안줬더니 혼자 화난거같더니 백화점가서 뭐사서 혼자 엄마주더라 엄마 네일 해주자면서 날짜예약 좀 하자고 알아보라고하길래 걍 대답만했는데 좀 먼저 해볼순없냐이러면서 혼자 화내면서 23살이면서 몇살까지 받아먹고만 살거냐 시전
| 이 글은 5년 전 (2020/2/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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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선물도 그냥 자기가 알아서사길래 난 관심안가졌지 돈만 반절 주고 근데 이번생일 말안하길래 나도 걍 안줬더니 혼자 화난거같더니 백화점가서 뭐사서 혼자 엄마주더라 엄마 네일 해주자면서 날짜예약 좀 하자고 알아보라고하길래 걍 대답만했는데 좀 먼저 해볼순없냐이러면서 혼자 화내면서 23살이면서 몇살까지 받아먹고만 살거냐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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