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느낌 이상해 나는 별로 관심 없는데 그리고 내 얼굴에 나름 만족하는데 다들 하니까 나도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가끔 들고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가 정말 심하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