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성격이 사랑스럽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는 친구였는데 최근에 한 시험 준비를 했거든 1년 투자해서 근데 결과가 좋지 않았대 이 친구 입에서 아침에 눈을 뜨기가 싫다는 말을 처음 들었는데 진짜 너무 걱정되고 눈물이 막 나는 거야 급하게 전화 걸었는데 목소리 들으면 쓰러질 때까지 울 거 같다고 그냥 카톡으로 말해달래서 막 장문으로 보내고 했는데 4일 동안 연락이 안 돼 ㅍㅂ도 ㅇㅅㅌ도 접속 안 하고 내가 일 때문에 타지에 내려와있는데 오늘 집 가보려고 버스 예매했어... 아 진짜 너무 걱정된다 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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