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생각 못하겠어서ㅠㅠㅠ 남친이랑 동갑인데 전에 사귀다 헤어져서 한 100일? 정도 얘를 만난거같아.. 근데 최근에 얘가 나한테 말도 없이 전여친 있는 술자리를 가서 만취하고 나한테 전화로 그제서야 말한거야ㅠㅠ 심지어옆자리에 앉았다고 어쩔수없었다 그러고.. 전여친 있는거 술자리에 가서 알았다고 핑계 대고.. (근데 술자리에 가서 중간중간 연락했어 근데도 전여친 있단 소리안함) 여튼 그래서 내가 너무 맘 상해서 첨엔 용서해줬는데 어제 헤어지자고 했거든 근데 얘가 날 너무 좋아해주는게 전부터 지금까지 느껴지고 잡을때도 막 울먹울먹하고 카톡으로 엄청 길게 오고... 어제 내가 밤새 친구들이랑 술 마신거 걱정돼서 밤샜다가 나 데리러와주기도하고 ㅜㅜㅜ여튼 이럴땐 헤어지는게 맞을까?? ㅜㅜㅜㅜㅜ모르겠어.. 익들이라면 그냥 용서 해주고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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