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생리통 없단 말야 자다가 갑자기 아랫배가 찢어지게 아파서 눈 번쩍 뜸 너ㅓㅓㅓㅓㅓㅓ무 아프니까 헛구역질 나옴....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식은땀 줄줄 흘림 이게 애 낳는 기분인가 함 혼자 사는데 약도 없어서 허겁지겁 집안 계속 울면서 뒤지다가 쓰러지다가 뒤지다가 반복하다가 예전에 지인이 일본에서 사왔던건데 엄마가 혹시 모르니 하나는 가져가라 챙겨준 이름 모르는 일본 약 하나 나와서 이건 또 뭐야 하고 손 달달 떨면서 검색했는데 다행히 진통제더라 와 진짜 소화제였어봐 헉헉하고 숨 못쉬면서 쭈그려서 정신줄 간신히 붙잡으니까 키우는 고양이가 자다 놀라서 꼬리펑하고 옆에서 안절부절함ㅠㅠㅠㅠㅠㅠ 나 아픈 거 ㄹㅇ 잘 참아서 우리집 붓다인데 오늘 ㄹㅇ 극락갈 뻔 제발 다들 자취방에 약 좀 챙겨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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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발언) 연프 남출 엄마 "예쁜 건 밥 안 차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