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미안해 강아지한테 아빠가 자기가 외롭다고 무작정 데리고 왔어 잘 보살피는데 문제가 돈을 안 써 돈 아깝다고 기본적인 주사 몇 번 맞는 것도 다 못해주고 산책도 안 시키고 가끔씩 사료 빨리 안 사서 쌀밥 주는 경우도 있고 내가 막 따지니까 "강아지 키우는데 무슨 돈이 필요하냐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이러시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병 걸려서 돈 많이 들면 버릴 거라고 하시고 하 진짜 어쩌지 난 아직 직장도 못 구했어.. 차라리 다른 사람한테 보내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아빠는 절대 허락 안 할 거고 그렇다고 내가 몰래 보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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