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고 고등학교 생활 재수생활 너무 싫었어.... 한창 빛날 나이에 이러고 있는게 너무 싫었어..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항상 후즐슨한 옷에 안경 끼니까 기분 안좋고... 근3년간 한번도 못받아본 합격 글자를 처음으로 보게되었는데..기분이 그냥.. 그냥 그래.... 이제 하고싶던거 다 할수있는데도... 내 인생의 전부였던 수능 공부가.. 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허무해 아직도 익공부방 가면 익숙한 말들이 다 눈에 스치는데.... 이제 평생 볼일 없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계속 싱숭생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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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