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치게 부럽다 ㅋㅋ큐ㅠㅠㅠ 나 고3되면서 더 느끼고있어 엄마아빠가 진짜 피땀 흘려가면서 일해서 목동 아파트 20평 9억 10억 왔다갔다하는데 사셔서 이 아파트 10년째 살면서 목동에서 커왔지만 솔직히 난 엄마아빠가 이렇게 무리하면서 굳이 여기서 돈없이 살아야되나 싶어 우리엄마아빠가 내가 이런생각 하는거 알면 가슴 찢어지겠지만 내 친구들 국어 수학 영어 논술 탐구학원 다 다니고 인강 패스까지 끊어서 공부하는데 나도 보내달라하면 당연히 보내주지만 지금 국어과외68만원 수학50 관리형독서실27만해도 다 합해서 거의 우리엄마 월급인데 어마어마하게 타격이 커서 국어마저도 오래 못다닐거같아 눈치보여서 이 집 살때 대출금도 엄청 끼고산거라들어서 우리 부모님은 나 학원비대주느라 옷도 못사입으시고 요즘 진짜 돈 없는게 보여 엄마도 돈 없다는 소리 계속 늘고.. 부모님은 가난 물려주기싫어서 좋은동네에서 나 키워주시려고 여기계시는거지만 나는 나이들수록 점점 돈에 예민해져가는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고 대학 잘 못가면 엄마아빠가 그렇게ㅣ 고생하면서 목동에서 버틴 이유도 사라지는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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