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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71
이 글은 5년 전 (2020/2/09) 게시물이에요
21살인데 동생은 아직 중학생이야 

부모님 이제 50되셨는데 언제까지 일하실지도걱정이고 취업 잘할수있을지도 너무걱정돼 자연대임ㅠ 

스무살된시점부터 이런생각들이 너무 자주들어 돈걱정이 많이하게돼 

그냥 첫째라는게 너무 부담돼 동생은 항상 이런 고민들이 덜해보이거든 어려서가 아니고 그냥 막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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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21외동인데 아버지연세개 59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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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문과라서 취업도 해야하는데..우짜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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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ㄷ...난 심지어 동생 둘에 막내 초등학생이다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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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장녀는 아닌데 오빠가 장애가 있어서 크게는 돈을 못버는상황이라..부담감 ㅠㅠ 어떻게든 엄마아빠 잘살게 해드리고 싶은데..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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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 버는건 쥐꼬리보다 못하고..ㅠㅠ빨리 돈 많이벌고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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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잘살게해드리고싶어서 부담이 더 됨.. 이게 첫째랑 막내는 기본마인드가다른거같아
나는 항상 부모님먼저챙기는데
동생은 챙겨도 나를 좀더 챙기지 부모님잘안챙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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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랑 똑같다.. 결국엔 나 혼자 벌게될텐데 지금만큼 살 수 있을 지 조차 의문이야.. ㅠㅠ 갑갑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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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래서 그냥 고졸로 취업했다 우리집 동생은 예체능쪽이라 일년에 몇천은 깨져서 돈 안 벌면 안되겠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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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ㅇㅈ,,언제까지 지원받을지 모르겠음,,직장인되고나서도 기반?은 있어야하는데 한번에 사라질까봐 무서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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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기반이 필요하다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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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오빠가 취업 못할거같아서...아니 진심으로 직장생활 못할거같아서...왜냐면 사회성에 약간의 장애가 있기 때문에...부모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본인들이 책임질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걱정돼ㅜ결국은 내가 책임져야 할거같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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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앗 너익=나익 내 나름대로 이제 슬슬 재정적으로도 독립해보려 돈 모으는 중이긴 한데, 이렇게 해서 내 앞가림은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나 공부시키신다고 노후자금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셨을 부모님 생각하면 또 어깨가 무거워지고..(사실 이 부분은 아직 부모님과 이야기하기엔 내가 너무 어려서 제대로 이야기해 본 적은 없지만..) 동생은 또 너무 오냐오냐+막내라서 항상 챙김 받았기 때문에 혼자 하려 들지 않음=> 자기 앞가림이라도 잘할까 고민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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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노후자금에서 뼈맞았어
나도 말은안하지 근데 대충 견적이 나오잖아ㅠ
그걸아니까 미자 탈출한 시점부터 뭐 큰돈쓸만한 일을 말 못하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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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내가 외동인데 부모님의 나이가 좀 있으셔서... 휴 진짜 뭐 먹고 살아야 할지도 고민인데 과연 내가 부모님께 남부럽지 않게 해드리고 살 수 있을지 머르겠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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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두야 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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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제 50되신거면 괜차너 울아빠는 내년에 60인데 나 중학생때 아빠가 나이 다 돼서 명예퇴직했었어
지금 적당히 먹고 사는중이야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님 난 쓰니랑 동갑이고 동생은 이제 고등학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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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장녀로써 받는 부담감 다 이해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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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난줄 나 23 부모님 지금 50대 후반 동생 올해 1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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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솔직히 동생 학비. .내가 내면 좀 억울할듯
용돈은 줘도 학비는 못 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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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차라리 내가 돈을 잘벌어서 도움을줄수나 있으면 좋을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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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장녀는 아니지만 쓰니랑 비슷한 성향이라 나도 쓰니 나이쯤부터 그런 고민 하면서 산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 나이때 그런 고민 하면서 뭐 하나 맘껏 해보지도 못한 게 그렇게 후회되더라
물론 책임감 갖고 사는 거 좋고 중요하지만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 그렇게 즐겨야지 나중에 정말 뭔가 준비해야할 시기가 왔을 때 지난날에 대한 후회나 미련없이 몰입할 수 있는 거 같아
부모님은 쓰니보다 훨씬 오랜 기간 인생을 겪어본 분들이고 그래서 당장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부모님의 능력과 연륜으로 이겨낼 수 있을 거야 50대면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이니까!!그러니까 너무 앞서서 고민하지 말고 책임감도 조금 덜고 그냥 쓰니 스스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지 고민하고 이것저것 겪어보는 게 좋을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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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좋은 조언인것같아.. 와닿아..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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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휴ㅠ 나도 장녀에 아직 철 안 든 동생 그리고 하나 더 있는데 나도 자연대에서 반수해서 간호갔어.. 더 낮은 학굔데도 걍 갔엉 내가 간호간 이유는 더 있지만 그 중에 돈도 무시 못해서ㅠㅠ
근데 난 가족에 너가 묶여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특히 우리나라는 첫째가 그런 경우가 많잖아 부담감도 은근 주고 근데 우리도 그냥 엄빠 딸이야ㅋㅋㅋㅋ 냉정하게 생각하면 엄빠가 동생 낳았으니 동생 학비는 부모님이 해주셔야지 그걸 나에게 기댄다? 그건 아니라고 봐ㅋㅋ 내가 내 의지로 내 형편 괜찮아서 돈 보태는 건 효도로 볼 수 있는데 마지못해 내는 건 절대로 안 돼 그러면 네 삶 잃어 솔직히 장녀라 가장 돈을 빨리 벌 수 있어서 가족 형편에 보태는 돈도 우리가 제일 많이 낼 거야 그래서 좀 형편 나아졌다? 그럼 동생들은ㅋㅋㅋ 하는 게 적은 거지 부모님이 4갸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어쩔 수 없어..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하는 걸 너가 짐을 다 진다고 생각하지 마 너도 딸이야 너에게 피해 안 가는 선에서 내킬 때 해 나도 몇 달 전까지 무조건 동생들 학비 주고 용돈 주고 부모님 뭐 해드려야한다라는 강박이 강했는데 자기 삶은 자신이 사는 거라는 말 듣고 바뀌었어 무조건 가족에 맞춰 살려 하지말자ㅠㅠㅜ K-장녀 힘들다ㅠㅠ
글 엄청 길고 횡설수설이라 미안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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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눈물흘려..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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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오 그래도 쓰니는 생각깊다 나 너랑 동갑이고 고2 동생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있는데...🌸 후 나는 그나마 문과 중에 제일 무난한 상경계 왔는데 나는 아직 그렇게까지는 깊게 생각 안 할라고 ㅠ 못 하기도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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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집은 자매 나 24 대기업취업 내동생 22간호학과인데도 난 걱정됔ㅋㅋㅋㅋㅋ 울 부모님의 노후보장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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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22살이고 아직 중학생인 동생있고 50되신 부모님 계셔. 우리집은 집도 없어ㅎㅎ.. 나 어릴땐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주택에서 살았는데 아빠 빚 때문에 집팔고 그뒤로 쭉 월세.. 집도 지금 전보다 제일 넓은 곳 사는데 22평. 많이 작지만 각자 방이 있어서 난 만족하면서 사는중이야.. 내가 너무 서러웠던건 돈 때문에 기죽는거였어ㅠ 이게 진짜 사람 너무 비참하게 만들더라.. 내가 고3때 엄마친구분들한테 수능 선물(상품권이나 보조배터리,초콜릿 등등) 좀 받았었는데 엄마가 날 쳐다보면서 하는 말이 “이게 다 빚인데..”이러시더라. 난 이 한마디가 너무 슬펐어.. 내가 수능봐서 괜히 내 잘못처럼 느껴지고 너무 서러워서 수능 전날 혼자 펑펑 울었어 몰래.. 그리고 이건 최근 일인데 내가 2년을 대학교 통학했는데 환승도 4번이나 해야하고 멀어서 기숙사 신청해서 이번에 붙었거든. 방학때 학교에서 현장실습도 해야하고 해서 장기입주 신청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하는 말이 “니 기숙사비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워.” 이러시는거야ㅋㅋ.. 너무 상처더라. 참고로 기숙사비 내 줄 돈 없어서 생활비대출 받아서 내라했거든 나보고. 막상 엄마가 말을 저렇게하니까 너무 서러워.. 내가 자연스럽게 내달라한것도 아니고, 방학때 알바하고 취업해서 갚을 돈인데.. 쓰고나니까 더 비참하네. 우리집은 참 가정형편도 형편이지만 기본적으로 마음 자체에 여유가 없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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