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에 혼자 서울가서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내리신 어떤분이 막대기로 계속 바닥을 치시는거야 몇분을 제자리에서 돌면서 계속 그러다가 노란 튀어나온 길 발견하시고 좀 걸어가시길래 시각장애인인걸 알았어 근데 그분이 일자로 못걸어가서 또 헤메시고 바닥을 막대로 계속 치시는데 도와드리냐고 물어봐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내가 타야할 지하철이 와서 타고 갔어.. 내 주위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줬어 그래서 원래 도와드리냐고 물어보는게 실례가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내내 마음이 안좋았어 그분 체감상 5분 넘게 그자리에서 계속 계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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