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진짜 한참 우울했었단 말이야 진짜 걸어다니면서도 도로 보면서 뛰어들어서 죽고싶고 집에서는 침대에 누워서 창문 보면서 뛰어 내려서 죽고싶다는 충동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안 죽으려고 매일 노력했고 좀 있다가? 그 전인가 그 후에는 그냥 죽고싶다기 보다는 죽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겉으론 티를 안 냈지만 거의 태어난 이후로 최대치로 우울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좀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더라 지금은 그냥 그런 생각이 전혀 없고 그때 그렇게 우울했던게 새삼스럽네 신기한게 우울했던 이유도 모르겠고 우울함이 사라진 이유도 모르는거? 그냥 나중에 보거나 하랴고 써둔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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