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쌍수를 20대 중반에 들어서고나서야 했거든?? 솔직히 내가 봐도 완전 용됐어. 거기다 새내기때는 화장법도 어울리는 거 잘 모르고 엉망으로 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얼추 어울리는 화장도 터득해서 다니니까 요새는 진짜 예쁘단 말을 자주 듣고 있단 말이야. 쌍수전에는 번호 한 번도 따인적 없는데 하고 나서 번호도 물어보더라... 진짜 예전이랑 지금이랑 사람들이 날 대하는게 다르다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슬픔ㅠㅠ 나한테는 말도 잘 안 걸었던 사람들이 모임나가면 계속 내 옆에서 말걸고 챙겨주고 집에 데려다주고싶은 티를 냄.. 진짜 뭐 실수해도 괜찮다고 그러고 내가 종종가던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 종업원들이 다 남자란 말야.. 쌍수전에 갔을 때랑 지금 이랑 태도도 달라짐..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묻지 않아도 다 설명해주고 ,, 하 그래서 요새 진짜 현타(?)오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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