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해봤어!! 혹시나 허브 정보 찾는 익들 있을까봐 나는 거기서 분류 맡았어! 남녀할것 없이 그냥 다 같이 내가 만약 강서1캠프를 맡았고 트럭에서 레일타고 하차된 택배상품들 위에 강서1이라고 적혀있는 택배를 내려서 그걸 각 구역(보통 2개)의 팔레트 위에 테트리스처럼 쌓아 올리는거야! 예전에 편의점 냉장 물류 하다 와서 그런가 힘든건 없었고 그냥 지루한데 재밌다고 해야할까 내 기준 무거운건 1.5리터짜리 음료수 6병 한박스? 그리고 하고 있으면 박스는 진짜 큰데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듯한 가벼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하고 과장하게 포장했네 싶었어 다만 단점은 노동요가 없고 손발이 차고 시계가 없어서 시간이 얼마나 됐는지가 모른다는것... 다른 후기 보니까 모자 안된다고 하던데 아마 모자 안되는건 다른 출고나 입고 파트는 양옆 봐야하는데 시야가 제한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허브는 그냥 레일 한 곳만 바라봐서 그런가 모자 쓰는 사람도 있더라 나도 추워서 후드 모자 뒤집어쓰고ㅋㅋㅋㅋ 시계는 보안 거기 걸릴것 같긴한데 옆으로 다들 빼더라 난 다음에 갖고 가려고.... 하루밖에 안했지만 궁물 받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