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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6년 전 (2020/2/10) 게시물이에요
간단하게 말하면 난 지금 난치병을 1년 반 정도 앓고있고 그래서 일상생활도 불편하고 사람 만나는게 힘든 상태야 근데 나한테 정말 소중한 5년지기 친구가 내가 아픈후로 본인이랑 잘 못 만나고 못놀다 보니까 그거에 대해 항상 나한테 서운하다, 너가 성격이 변한 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하고 얘가 어디 가자고 했을때 내가 아파서 못간다고 하면 기분 상해해 근데 난 몇번이고 이 친구한테 나도 너무 놀고 싶은데 어쩔수가 없다 너가 싫은게 아니다 라고 얘기 했음에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야 솔직히 나는 내 몸이 아픈걸로 얘한테 왜 미안해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요새 자주 이런 문제로 충돌이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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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잉? 아픈데 당연한 거 아녀? 왜 서운해하지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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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진짜 모르겠어..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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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밑댓 다 봤는데 친구가 약간..모랄까 지치게 하는 느낌이다ㅠ 나는 그런 친구들이 없기도 하고 내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어떻게 말은 못해주겠는데 나라면 그냥 내 입장, 왜 네가 그걸 이해 못해주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다 말할 것 같아 그래도 서운하다면 그냥 거기가 끝인거고... 내가 쓰니 상황을 몰라서 이렇게밖에 얘기 못해줘서 미안해ㅠㅠ 아픈 거 꼭 낫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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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아픈걸 알고도 그러는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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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내가 정말 자세하게 이런게 불편하고 이렇게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다 라고 했는데도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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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 미안한데 좋은친구라고 생각이 안들어..아픈걸 알면서도 그러는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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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ㅏ 근데 얘 말로는 내가 너무 좋아서 나도 그만큼 자기를 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만큼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지 않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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