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떤 대상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있다면 호기심으로 접근할 수 있고, 또는 나와 다른 어떤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해.
하지만 이번 숙대 사건에는 솔직히 너무나 많은 혐오들에 의해 그리고, 대중이 가지고 있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극대화시킨 결과로
결국 입학을 포기하는 슬픈 사건이 생겼어.
사실 난 개명한 이후, 내년 성전환 수술을 할 예정이고, 빠르면 내년 여름, 늦으면 내년 겨울쯤 정정할 예정이야.
지금은 호르몬치료를 시작한지 약 200일이 넘은 상태이고, 여러가지 심리 변화와 제 2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심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불안정한 상태이기도해.
익명의 힘을 빌어, 궁금한 점을 솔직하게 대답 해주고싶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 될 수 있는 바람을 담아 진솔한 시간을 가져보고자 해.
궁금한게 있으면 자러 가기 전까지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 하도록 할께.
=
아래 기사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37264
숙명여대에서 발표한 트랜스젠더 입학 반대팀 TF "x"팀의 성명서야.
지난 1월 30일 자신을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성의 숙명여자대학교 합격 발표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7일, 해당 남성은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남성으로 태어났기에 숙명인이 될 수 없었던 당신의 입학 포기 결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을 위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권익을 위하여 설립된 학교의 학생으로서, 여성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순간부터 우리는 혐오자라는 낙인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안전했던 우리의 공간에 남성이 침투하여 겪는 생존과 직결된 우리의 공포는 남성의 목소리로 지워졌습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남성을 위하여 덮어버리는 단체가 평등과 인권 미명하에 숙명인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모습은 우습다 못해 역겨웠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도 아닌 당신들이 발표한 성명서는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추한 역사에 불과할 뿐입니다. 당신이 지웠던 목소리의 주인인 우리는 여성인권을 추락시키는데 앞장 선 당신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여성이 겪는 공포감을 혐오로 치부하고 입막음했던 수 많은 인권 단체들의 행보는 훗날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폭력적인 역사로 기억될 것 입니다. 여성의 범주를 해체하고 남성 권력을 이어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가부장제를 앞장서서 수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을 여성이라고 착각하는 남성들은 들으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정신적 여성임을 주장하더라도, 당신은 여성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성기 성형 수술 없이도 여성으로 인정받는 세상을 꿈꾸겠지만, 그런 세상은 당신 앞에 펼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페미사이드에서 살아남은 우리의 존재는 지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숙명인 여러분, 여러분이 숙명을 지키기 위해 하신 노력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싸워주신 모든 숙명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온갖 여성 혐오가 난무하는 이 사회 구조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목소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외부인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매들과 함께 이 자리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명의 가치는 당신으로 인해 빛날 수 있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트랜스젠더 남성 입학 반대 TF팀 ‘X’
지난 1월 30일 자신을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성의 숙명여자대학교 합격 발표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7일, 해당 남성은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남성으로 태어났기에 숙명인이 될 수 없었던 당신의 입학 포기 결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을 위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권익을 위하여 설립된 학교의 학생으로서, 여성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순간부터 우리는 혐오자라는 낙인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안전했던 우리의 공간에 남성이 침투하여 겪는 생존과 직결된 우리의 공포는 남성의 목소리로 지워졌습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남성을 위하여 덮어버리는 단체가 평등과 인권 미명하에 숙명인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모습은 우습다 못해 역겨웠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도 아닌 당신들이 발표한 성명서는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추한 역사에 불과할 뿐입니다. 당신이 지웠던 목소리의 주인인 우리는 여성인권을 추락시키는데 앞장 선 당신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여성이 겪는 공포감을 혐오로 치부하고 입막음했던 수 많은 인권 단체들의 행보는 훗날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폭력적인 역사로 기억될 것 입니다. 여성의 범주를 해체하고 남성 권력을 이어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가부장제를 앞장서서 수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을 여성이라고 착각하는 남성들은 들으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정신적 여성임을 주장하더라도, 당신은 여성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성기 성형 수술 없이도 여성으로 인정받는 세상을 꿈꾸겠지만, 그런 세상은 당신 앞에 펼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페미사이드에서 살아남은 우리의 존재는 지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숙명인 여러분, 여러분이 숙명을 지키기 위해 하신 노력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싸워주신 모든 숙명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온갖 여성 혐오가 난무하는 이 사회 구조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목소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외부인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매들과 함께 이 자리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명의 가치는 당신으로 인해 빛날 수 있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트랜스젠더 남성 입학 반대 TF팀 ‘X’
지난 1월 30일 자신을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성의 숙명여자대학교 합격 발표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7일, 해당 남성은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남성으로 태어났기에 숙명인이 될 수 없었던 당신의 입학 포기 결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을 위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권익을 위하여 설립된 학교의 학생으로서, 여성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순간부터 우리는 혐오자라는 낙인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안전했던 우리의 공간에 남성이 침투하여 겪는 생존과 직결된 우리의 공포는 남성의 목소리로 지워졌습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남성을 위하여 덮어버리는 단체가 평등과 인권 미명하에 숙명인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모습은 우습다 못해 역겨웠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도 아닌 당신들이 발표한 성명서는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추한 역사에 불과할 뿐입니다. 당신이 지웠던 목소리의 주인인 우리는 여성인권을 추락시키는데 앞장 선 당신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여성이 겪는 공포감을 혐오로 치부하고 입막음했던 수 많은 인권 단체들의 행보는 훗날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폭력적인 역사로 기억될 것 입니다. 여성의 범주를 해체하고 남성 권력을 이어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가부장제를 앞장서서 수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을 여성이라고 착각하는 남성들은 들으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정신적 여성임을 주장하더라도, 당신은 여성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성기 성형 수술 없이도 여성으로 인정받는 세상을 꿈꾸겠지만, 그런 세상은 당신 앞에 펼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페미사이드에서 살아남은 우리의 존재는 지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숙명인 여러분, 여러분이 숙명을 지키기 위해 하신 노력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싸워주신 모든 숙명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온갖 여성 혐오가 난무하는 이 사회 구조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목소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외부인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매들과 함께 이 자리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명의 가치는 당신으로 인해 빛날 수 있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트랜스젠더 남성 입학 반대 TF팀 ‘X’
트랜스젠더 남성 입학 저지에 힘써주신 숙명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월 30일 자신을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성의 숙명여자대학교 합격 발표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2월 7일, 해당 남성은 숙명여자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남성으로 태어났기에 숙명인이 될 수 없었던 당신의 입학 포기 결정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여성을 위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여성의 권익을 위하여 설립된 학교의 학생으로서, 여성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순간부터 우리는 혐오자라는 낙인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안전했던 우리의 공간에 남성이 침투하여 겪는 생존과 직결된 우리의 공포는 남성의 목소리로 지워졌습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남성을 위하여 덮어버리는 단체가 평등과 인권 미명하에 숙명인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모습은 우습다 못해 역겨웠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도 아닌 당신들이 발표한 성명서는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추한 역사에 불과할 뿐입니다. 당신이 지웠던 목소리의 주인인 우리는 여성인권을 추락시키는데 앞장 선 당신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다양성이라는 미명하에 여성이 겪는 공포감을 혐오로 치부하고 입막음했던 수 많은 인권 단체들의 행보는 훗날 어린 자매들을 짓밟은 폭력적인 역사로 기억될 것 입니다. 여성의 범주를 해체하고 남성 권력을 이어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가부장제를 앞장서서 수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을 여성이라고 착각하는 남성들은 들으십시오. 당신이 아무리 정신적 여성임을 주장하더라도, 당신은 여성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성기 성형 수술 없이도 여성으로 인정받는 세상을 꿈꾸겠지만, 그런 세상은 당신 앞에 펼쳐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페미사이드에서 살아남은 우리의 존재는 지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숙명인 여러분, 여러분이 숙명을 지키기 위해 하신 노력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싸워주신 모든 숙명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온갖 여성 혐오가 난무하는 이 사회 구조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목소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외부인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매들과 함께 이 자리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명의 가치는 당신으로 인해 빛날 수 있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트랜스젠더 남성 입학 반대 TF팀 ‘X’

인스티즈앱
차은우, 전역 368일 앞두고 사실상 연예계 퇴출..200억 탈세 의혹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