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쯤에 a오빠랑 썸타다가 내가 고백? 했는데 차였음 근데 나쁘게 차인건 아니고 자기가 연애할 여유가 안된다?는 이유였음 근데 그러고도 나한테는 관심없다? 그런 뉘앙스로도 말 하긴함ㅋ... 암튼 나쁘게 차인건 아니니까 걍 생일이나 명절 이럴때 안부인사 주고받고 지나가다 인사하고 그 후에 딱 한번 만나서 둘이 술마신적도 있긴함 마지막으로 연락한건 올해초에 새해인사였음(명절 인사해도 그 카톡만 하는건 아니구 그걸로 한 일주일정도 톡한듯) 근데 며칠전에 그 오빠랑 나랑 둘 다 아는 사이인 b오빠가 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다짜고짜 남친있냐구 물어봄 왜 구러냐했더니 a오빠랑 술마시는중이라 함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남소해주게~? 이러니까 해줄까? 이러더라구 그래서 됬다고 했는데 a오빠랑 술마시다가 내 얘기가 나왔대 전화끊고 생각햐보니까 기분이 나쁘면서도(날 왜 술안주로 ) 내 얘길 왜 하고다니는건가 싶으면서도 내가 너무 의미부여하는건가 싶고... 지금은 맘 거의 떨어지긴 했는데 그 당시에 내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묘한 것 같음 ㅠㅠ 근데 내 생각엔 그냥 어장인것 같고...생각 안할만 하면 (한 3~4달...?)잘못연락했다는 핑계로 연락오고 생일이라고 연락오고 이러니까...내가 먼저 연락한 적은 없긴해 그래도 어장 맞는거같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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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100만원에 우린 왜 가난하냐 하는 중3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