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대학 새로 들어가는데 5개월전부터 엄마가 지갑을 사주기로했음 근데 물어볼때마다 세일할때 사주겠다고 해서 계속 안사줬고 내가 오늘 그 얘기를 꺼냄 왜 안사주냐 5개월이 지났다 그니까 또 세일할때까지 기다리라는거야 내가 장난식으로 한 4년은 기다려야겠네 이러니까 갑자기 나한테 화내면서 왜 돈 없는걸 자기탓하냐고 그럼..그 지갑 79000원이였고 지금 가격올라서 11만얼마 됨 계속 내가 무슨 말만꺼내면 왜 자기탓하냐 이러는데 난 본인 탓한적은없고 그냥 엄마가 그렇게 말한게 팩트니까 엄마가 예전에 그런얘기 했었잖아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데 요즘 계속 저런식으로 먼저 시비붙이시더라.. 그리고 나도 좀 억울한게 맨날 나한테만 저런식이고 동생은 50만원짜리 노트북 이혼한아빠쪽 가족한테라도 부탁해서 사주라고 하시고 본인 돈으로 40만원짜리 게임기 일주일 용돈 7000원씩 주시길래 왜 나만 이런취급 받지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그냥 참았거든 나는 그에비해 중고등학교때 용돈도 정기적으로 안받았었고 옷도한번 못 사입어서 그냥 남들 준 옷 입고다녔었음 책 살때도 어찌나 눈치주던지 사달라는말도 제대로 못함 지금은 22살이고 성인되고나서도 내가 해준게 더 많지 엄마가 따로 용돈주고 그러진 않았어 내가 n수했었는데 그 돈도 다 내가냈었고 그 와중에 밥 엄청 자주사주고 옷사주고 그랬었거든 너무 비교되다보니까 맨날 동생얘기 들먹이긴하는데 걔랑은 약속을 미리 해서 사주는거고 넌...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집 사정이 너어어어무 어렵다 이런걸 강조하면서 나한테 화내더라..그 얘기 듣는것도 너무 지겨움 결론적으로 마지막은 왜 힘든 나한테 니가먼저 시비를 거냐 엉엉 이러면서 끝남 생필품도 제대로 안사주셔서 로션이나 가글 폼클렌징 이런건 다 내가 사서 쓰는편인데 그거 야금야금 쓰는것도 얄밉더라..야금야금이 거의 쓰는거의 반은 될듯..그래놓고 또 적반하장식으로 화내고.. 애초에 사주겠다고 얘기하지를 말던가 얘기 다 해놓고 결국 안사주시는게 태반임 그 얘기꺼내면 또 적반하장으로 왜 내탓하냐면서 화내고.. 그리고 내가 알바해서 돈으로 뭐 사고 그러면 왜 가족한테 안쓰고 지밖에 모른다 이러질 않나..여러모로 좀 짜증나더라.. 그 저소득층 혜택받을수있는것도 본인이 내 얘기 다 안들어놓고 얘기 왜 안했냐 결국 혜택 못받아서 돈 다 내지 않았냐 이런식이고 국가장학금도 절차 복잡하다고 신청하지말라 막 이러심;그래놓고 원금액 다 내야되냐면서 나한테 짜증냄 진짜 빨리 취업해서 손절하고싶음 너어어어무 싫어 이혼해서 혼자 돈벌어서 힘들다는거 알겠는데 그 힘든걸 다 나한테 억지로 푸는 느낌..그래놓고 효도는 장녀인 내가 다 해야된다고 그러더라..진짜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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