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터지고 솔직히 국내에서 좋은 말 안나온 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단 이름 자체가 우한 폐렴이라고 났었고(지금은 아니지만 아주 초반!에!)
우리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고 우리나라는 독감 예방주사를 거의 연례행사처럼 맞고 그래서
처음엔 그게 그렇게 우리나라에 크게 작용할까 생각하고 무시했던 게 진짜 없지 않아 있었어서
다들 안일하게 생각한 게 있고 이걸 나라에서 국민들한테 이거 중요해 이거 중요해!!!!!! 해도
그닥... 사람들이 왠 오버지... 그러고 초반 대응이 초반이라서 그런거고
후에 심각해져서 중국에 있던 우리나라 교민들도 힘써서 데려와서 치료도 해주고...
확진자 정보라던가 확진자의 루트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대학생이 만든 ㅋㄹㄴ 알리미, ㅋㄹㄴ 맵으로 상세하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나라에서 나름대로 잘 대처도 해주고 이 일 자체가 대통령 한 사람이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심각성 안 이후 국민들이 조심조심하는 게 눈에 너무 보이고
마스크 쓴 사람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어서 마스크가 조금 불편하지만 내가 안걸리기 위해서도 있고 남이 안 걸렸으면 해서 하는 것도 있고
우한 그 곳에서 온 분들도 기꺼이 환영한다해줘서 그리고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 4개 휩쓴 것도 대한민국 세월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아카데미 오스카 단편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것도
그냥 내가 한국에서 태어난 게 너무 좋아...! 멋있고... 좋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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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들은 여행으로 인기많자나 근데 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