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사온 김밥 점심에도 먹었는데 남은 거 먹으라길래 다른 거 먹고 싶어서 집에 토마토 소스랑 야채들 있길래 리조또 만들어 먹겠다고 했거든? 그러니까 나보고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그런 거 만들어 먹는다고 된장녀래... 이게 된장녀 소리 들을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눈물 나오니까 그게 울 일이냐면서 엄청 화내길래 딸한테 된장녀라고 말하는 건 잘 한 일이냐고 말하고 방 들어왔어... 내가 리조또 먹는 게 그렇게 잘 못 한 일이냐고...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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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아기탄생 축하중인데..매우 곤란하다는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