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년전에 좋아하는 가수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는데.. 친구든 선생님이든 초면이든 다 내가 그 가수를 좋아하는 걸 아는 사람들은 나한테 무례한 질문을 던지더라고..ㅎㅎ 심지어 그 당일날 주저앉아서 울고있을때도 '진짜야? 진짜 죽었어?'라는 문자부터.. 그냥 말없이 다독여준 친구들은 손에 꼽고, 나한테 무례하게 대한 사람들은 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뇌리에 꽂힌 느낌이라 좋아하고 싶어도 안되더라고. 그냥 가식적으로 대할뿐..ㅎㅎ 남들이 아무리 착하고 좋은 애라고 해도, 나한텐 결국 내가 그 그룹을 좋아한다 했을때 내 상처를 후벼판 사람일뿐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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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행 끝?" 오후에도 남아도는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