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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
이 글은 6년 전 (2020/2/14) 게시물이에요
나 아는 사람은 왔다갔다가 무서워서 그냥 중간에서 머무는게 좋대 

근데 나는 최고도 찍어보고 바닥도 찍어보고 중간에 있다가 다시 바닥 찍어보고 다시 올라가서 최고 찍는게좋아 

사실 이거 내 얘기임 최고 찍었다가 바닥 찍고 그 바닥에서 다시 올라가는 그 재미랄까 바닥 찍으면서 많은걸 알고 많은걸 배웠거든 더 단단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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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내가 단단해졌다고 느껴! 근데 그만큼 물렁했던 내가 그립더라ㅠ 그냥 이런 고통과 슬픔들을 모르고 쭉 자랐다면 진짜 해맑은애가 되어있었겠지 지금의 나의 어두운면이 좀 슬퍼지기도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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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고보니 사족이고 본글에 안맞는글인거 같아ㅠ 혹시 불편하면 얘기해! 지울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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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사실... 뭐랄까... 나는 아무리 고난 역경 상처 아픔 괴로움 다 겪었어도 순수하다 맑다 밝다 라는 말을 굉장히 말이 들었거든 그냥 내가 저런걸 좀 즐기는 애인거같기도해... 아냐아냐 안불편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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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나는 너한테 맞게 살라는 얘기를 해주고싶다 행복하게 즐겁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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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저런걸 안무서워하고 오히려 즐기는 애라 그 시간마저 에너지 넘치지만 너는 그 시간이 널 어둡게 만든다면 나는 으응 아니라고 생각해 넌 충분히 맑을 수 있는 아이인데 그렇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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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의 생각 너무 이쁘게 잘 얘기해줘서 고마워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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