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가기 전에 입시결과 나왔을때 엄청 심했어 막 나한테 엄청 눈치주고 그런대학 가서 뭘 먹고사냐, 니 친구들은 다 잘갔는데 왜 너만 이러냐 어떻게 엄마아빠한테 이럴수있냐 이러면서 치킨집해서 힘들게 학원보냈는데 엄빠 안볼때 공부 제대로 안하고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등등 대학입시 끝나고는 더 심했어 주변애들 대학 잘간애들 내가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않는데 그런얘기 엄청 많이하고 내주변도 아닌 내동생 친구의 오빠,형,언니 등등 이런애들까지 나한테 말하고 그런거 들으면 나는 어쩌라고 이런느낌이고 그런얘기 하는이유는 엄마도 나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게없다, 너가 부끄럽다, 너도 그런데 갔으면 좋앗을텐데 뭐 이런걸로 들리고 이미 지나간일인데 아직까지도 그렇게 말을해 나 이제 4학년인데 아직도 고3입시끝난시점부터 쭉 그래왔어 근데 생각해보니깐 초등학교,중학교때도 엄청 다른애들이랑 비교를 하면서 나 스트레스 줬는데 그게 대학교 비교하는거랑 다 섞여서 상처가된거야 그당시엔 상처인거 모르고 그냥 들었는데 대학입시때부터 엄마는 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게 아닌거 같고 그냥 남들한테,시부모님한테 자랑거리로 밖에 생각을 안하는거라는 판단을 하게됐어 한참지난 대학입시 얘기 나한테 해도 달라지는거 없는데 자꾸 꺼내서 나 상처주는게 이해가 안돼ㅜㅜ 힘들게 치킨집하면서 새벽에 집오고 몸 망가지고 그렇게 나 키운거 알고 억울하실것도 이해하거든 근데 비교하는걸 어릴때부터 수도없이 많이 당했는데 나중에 쌓여서 작년쯤 터진거야 작년에 엄마가 미안하다고 엄마는 나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딸 멋있다고 생각한다 했으면서 또 비교를 하고, 심지어 이젠 취직할때 되니까 취직 잘한애들 대면서 벌써부터 비교해 너는 어디 좋은데 가지도 못할거같다 이런말도 하고 사촌중에 동갑애가 있는데 걔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한테 월급타서 용돈줬는데 그거 보고 부러워하고 그걸 또 나한테 말해 스트레스 안받을수가없어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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