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로 3년간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지금 한달반동안 놀고먹고 있는데
원래 한달만 놀고 2월부터 새 직장 알아보려고 했거든 근데 암것도 안하고 2월의 반이 끝났어...
고졸이라서 그렇게 눈 높게도 못 잡는데...
적금은 깨고 싶지 않고 찔끔찔끔 모아둔 돈 쓰고 있는데 이것도 언제까지 버틸까ㅠㅠ
근데 더 웃긴 건 더 놀고싶고 재취업하는 게 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생각해도 너무 미련한데... 하 계속 차일피일 미루면 끝도없이 미룰거 같고
진짜 부모님 말씀대로 본가 내려가는 게 맞는 걸까ㅜㅜ... 계속 서울에 있으면 월세만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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