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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
이 글은 5년 전 (2020/2/15) 게시물이에요
진짜 머리아플때까지 울다가 잠들었는데 방금 깼다... 

아무도 집에 관심이 없고 곰팡이로 뒤덮이고 먼지로 뒤덮이는데 청소하자고 해도 나중에 하자는 소리만 하고 아무도 안해 

고장난 서랍 버리고 싼 책꽂이 몇개 사서 수납하고 가구 빼서 청소하고 닦아내고 그러고 싶은데 아무도 안해.. 

내가 아무리 표면에 보이는 것만 청소한다 해도 안보이는 곳이 너무 더러워서 차라리 병걸려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어..  

우리 가족 정신병있나 싶을정도로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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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 쓰는 물건들 있으면 한 곳씩 한곳씩 그냥 쓰니가 버리면서 정리해가는건 어때....? 우리집도 그래서 내가 다 같다 버리고 좀 정리 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무리 말해도 같이 안해주더라고.. 내 입만 아프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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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고 있는데 가구들이 문제야.. 내가 자잘한건 다 버렸거든.. 근데 무슨 이상한 큰 물건들이 많아서 손도 못대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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