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 없다는 점 미안해ㅠㅠ
동생이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부모님 상의 없이 문과 선택해서 지금 집안이 좀 난리야..ㅠ
전과 할려면 3월에 학교 찾아가서 얘기하면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낮다고 하더라고...
나도 동생에게 조언 해주고 싶은데 예체능 계열이라 인문계 쪽으로 아는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동생이 기숙사 살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 오는데 문, 이과 선택이 평일까지라 선생님께 문과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나봐 그리고 부모님께 이거에 대해 통화를 했다고 말했대
아직 하고 싶은 게 없고 이과 쪽은 수학 이런게 어려우니까 문과로 선택했다 나중에 이과 친구들 한테 물어보면서 공부 하겠다 라는 동생의 입장이고
엄마는 뭐랑 뭐 해야되는데 어떻게 할가요? 라고 말 한건 기억하는데 문, 이과 선택해야된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하시고 (아마 동생이 깊게 얘기를 안 한거 같아)
수학, 과학을 그나마 잘하는데 왜 문과로 갔냐 이런 일이 있으면 엄마한테라고 말해야지 문과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과가 많이 없는데 어쩔려고 그러냐는 입장이야
둘 다 심각하게 울면서 다투고 있어서 일단 내가 어떻게는 조언 구해보겠다고 말하고 상황은 끝났어
그레서 내가 익들에게 조언 받고 싶은 말? 질문?은
대학 갈 때 문과는 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는지
수학 과학 잘 하는 편인데 문과로 들어가서 얻은 장점들이 있는지
문과 선택하고 대학 진학 할 때 이과 전공(?)을 선택 할 수 있는지
이과 공부도 병행 가능한지 (동생이 이과 공부도 하겠다고 하는데 내 느낌으로는 힘들 것 같아서..)
인데 이거 아니더라도 문 이과에 대한 정보 알려주면 정말 복 받을거야...
정신이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이고 오타 많을텐데 글 잃어줘서 고맙고 미리 조언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 전할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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