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과외할 때 단정하게 입고 가야하는거 아는데
그날 남친 만났다가 진짜 급하게 가느라 엄청 야하게 입고 갔었음..(집도 못 들르고 바로 감)
학생은 고1 남학생이었고.
수업하는데 계속 내 가슴쪽으로 힐끔 힐끔 눈길 줘서
아 내가 지금 엄청 자극적이구나, 깨달음..
그 전까지는 그냥 남자들 성욕이나 성적 호기심?그런걸 대충 이론으로만 알았고 그래도 여자랑 별 차이 없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런 기운을 발산?하는걸 보니까 바로 아하스럽더라
그래서 춥다면서 혹시 외투있냐고 해서 야상입고 수업함..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부턴 무조건 단정한 옷, 세미 정장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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