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로 결말이면 해수는 주원이랑 평생 지나온 10년 그거 해야됨 오늘꺼보고 태경이 등장이 얼마나 해수인생에 다행인건지 싶었음 주원이가 바라는게 다 버리자 이거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말자 이거인줄은 진짜 예상도 못함
난 지꺼 뺏기면 개처럼 달려든대 이 대사때문에 태경해수 관계 알고 지마음 자각 후 무조건 직진하는 그거일줄 알았거든근데 마음자각은 이미 했었던거 예전에 나왔고 태해관계 알고 다 버리자 할 줄 예상못해서 1차놀람 그것도 안되니 그럼 가족할래 2차 놀람
왜 이미 이혼한 부모들을 설득 할 자세나 의지가 아예 없지? 무려 해수는 과거지만 일터진 후 엄마에게 한번 털어놓기까지 했었는데 주원이는 그럴 의지가 없으면서 어떻게 해수엄마에게 따지고보면 내가 제일 불쌍한거 아닌가? 이런 대사를 할 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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