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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38
이 글은 5년 전 (2020/2/16) 게시물이에요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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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나는 가난이 티난다는걸 잘 못느꼈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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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많이 느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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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떤쪽에서 느끼는지 물어봐도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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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지나가다) 도전을 쉽게 못함,, 뭐하나 살때 엄청 고밍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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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난이 티나는것보다 그냥 내가 가난하다는걸 느끼는게 너무 싫고 우울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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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난에 익숙한건 차라리 덜 슬픈데 어느날 갑자기 아..맞다 나 가난했었지..라는 생각이 가슴속을 후벼파는 날이 있더라고..그런 날엔 온종일 힘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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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맞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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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33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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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4444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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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555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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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6666666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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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77ㅋㅋㅋㅋ 가난이 몸에 배인 나를 발견할 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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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88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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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99 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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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10... 그래서 지금 잠 못 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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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111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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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121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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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한테는 정말 원하는 건데 가난해서 포기해야 하는 게 누군가에겐 당연한 거일 때 비참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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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와 이거 공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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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 짜증나 가난이란게... 진짜 맨밥만퍼먹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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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ㅇㅈ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너무 슬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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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플때 병원갈 시간도 돈도 없는게 서럽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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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애슐리 이런데 가본적 없어서 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는거..? 이 나이먹고 처음가서 어리바리하게 굴까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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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그 이유 진짜 나도 공감해 그래서 누구랑 비싼 음식점 가는 거 자체가 부담스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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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거 징짜 공감된다ㅜㅠ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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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초딩때 나 애슐리 첨가본거 티난다고 친구가 뒷담깠었는데 그게 아직도 상처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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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인정해.. 나는 '내 방'이라는 거 없이 자라서 친구들이 그런 얘기할 때 못 끼거나 가족들끼리 외식가고 그런 걸 안 해봐서 씁쓸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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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가난이 대물림되는게 슬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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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남들한텐 당연한게 나에겐 꿈인게 진짜 서러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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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 대학가려니까 더 크게 느껴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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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오히려 나를 엄청 여유있는 집 외동딸로 봐서 ,,전혀 아닌데 또 자존심은 있어서 여유있는 척 하는게 진짜 자괴감들어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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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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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 나도 사람들 다 나 잘 산다고 생각해....
근데 돈 없어요! 거지에여! 10원 하나도 아끼며 살아가요! 이러기 싫어서 걍.. 여유 넘치는 척... 돈 걱정 안 하는 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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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평소에 돈 아득바득 모아서 친구들이랑 놀때 다 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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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와 공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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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ㄹㅇ 이다 여유로운척 하는게 더 힘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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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와 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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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크게 다치거나 병 걸리면 병원비는 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 하게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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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러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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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슬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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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 가난이 내 주위 애들 잘못도 아닌데 자꾸 열등감으로 좀먹히는 게 너무 싫어 그런 내가 너무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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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 갑자기 가난해진 케이스인데 더 뭔가 더 힘들거 슬퍼져 ㅠㅠ,, 집 전제산 15만원 실화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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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냥... 뭘 하든 돈이 있어야 하니까 막 숨이 턱 막혀 언제까지 이 가난 속에서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 들 때면 진짜 하루종일 우울하고... 부모님 잘 만나서 호화롭게 사는 애들 보면 대체 왜 하필 내가 가난한거지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가난해서 다양한 경험을 못한다는 거... 돈 버느라 다른 뭘 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는 게 제일 슬프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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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내가 가난을 끊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걸 느꼈을 때 정말 너무 슬프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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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사소한 거 하나를 생각해도 돈과 연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게 한편으로는 씁쓸하더라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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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우리집 빚 내가 그대로 전부 다 갚아야 할까봐 무서움
재산 상속? 빚 상속 받게 생겼음
아주 어릴때부터 우리집이 얼마나 못 사는지에 대하여 얼마나 가난한지에 대하여 끊임없이 듣고 듣고 또 듣고 너무 괴로웠어 지금도 괴로워 가난은 되물림인가봐 개천에서 용 난다? 그거 다 옛말이고 그나마 연예인이나 유명인으로 확 떠야 개천에서 용이 나는 걸텐데 그거는 0.1% 확률이고? 인생이 괴로움 돈 없어서
돈보다 소중한 게 있더라고요 이 말 하는 사람들 갠적으로 너무 배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없으면 저런 말도 못할걸? 돈이 있기에 다른 걸 둘러볼 여유도 생기고 진짜 돈 없으니까 세상이 어둡고 절망이고 나락임 내 인생은 터널 안에서 끝날 게 분명함 돈을 벌어도 벌어도 난 성공한 삶을 살 수 없으니 그냥 이대로 죽는 게 나은건가 싶기도 해 가난해서 꿈도 꿀 수 없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무조건 돈부터 벌고 돈 걱정만 하고 살아야 하는 게 아 이제는 너무 지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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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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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저번에 어떤 영상 봤는데 재산 상속 포기? 같은거 미리 신청해 놓으면 빚 대신 갚아야 하는 것도 없어진다고 하던데.. 걱정 조금이라도 덜라고 댓 달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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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고마워... 한번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익인이는 나 같은 삶 말고 행복만 가득한 삶 살아가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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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쉽게 포기하는 거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난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할 수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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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만원대 옷하나 사는것도 눈딱감고 사... 그리고 뭐하나 필요한거 살때도 이돈이면 가족 생활비로 쓸수있는데... 이생각부터 들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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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어렸을 때 빚도 빚이고 빨간 딱지 붙어있는 거 보고 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뭐 살 때도 가격 제일 싼 거 무조건 진짜 10원이라도 더 싼 거 사고 그랬는데 옆에서 보던 친구가 너 거지야? 했던 거 아직도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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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와 그 친구는 필터가 없어..? 심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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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지금 생각하면 진짜 한 대 치고 싶은데 열 살 때였으니까 머... 으른의 마음으로 눈감아 주는 중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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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내가 다 속상하다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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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ㅇㅈ나 대익인데 가난해서 애들 맨날 밖에 나가서 밥 먹을때 한끼 6~7천원 하는것도 부담되서 같이 못먹겠더라...그래서 학식 먹고싶어서 애들 피하게되고...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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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진짜 꿈을 포기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게 슬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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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난 돈 때문에 친구들 만나고 싶은데도 만나면 돈 쓰니까 못 만나고,,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맛있는 거 시켜 먹고 싶어도 배달 음식 시켜 먹는 하나도 눈치 보여서 못 먹는거 아 그냥 다 슬프다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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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우리 집 언제 여유 있어지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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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습관화 된 포기만큼 고통인 게 없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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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이거 진짜 인정...
애들이랑 쇼핑할 때도 옷 질보다는 가격표를 먼저보고 애들이랑 놀 때도 약속 잡기전에 통장잔고 먼저보고 항상 약속 피하고 병원 가고 싶어도 돈 때문에 못가고 뭔가 도전하고 싶은게 있는데 돈 때문에 포기하게 되고 분명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다른 이유도 아니고 오로지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하나씩 포기하게 되고 옷도 없는데 가족한테 금전적으로 피해주니까 옷 사게 돈달라는 말도 못해서 애들 일주일마다 다른 옷 입고 다니는데 나는 같은 옷 2일에 한번 씩 돌려입으면 그렇게 초라해지는게 없더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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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슬퍼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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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어릴 때 한여름에 선풍기 한대로 뻐기는 거 애들한테 들키기 싫어서 에어컨 있다는듯이 당당하게 뻥쳤던 거 생각난다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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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가정형편으로 대학 등록금 조차도 벅찼는데 기숙사까지 떨어져서 결국 입학 포기했을 때 진짜 서럽더라 ,,, 다른 부가적인 것들을 부담할 비용도 많은데 자취까지 해야 될 상황이니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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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그런 애들 있잖아 여유로운 집에서 사랑받고 자라서 세상을 밝고 힘차게 사는 애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구김살 없는 애들. 걔들이 이유 없이 싫더라 그리고 그런 애들을 싫어하는 내가 혐오스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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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인줄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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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ㄹㅇ......... 나는 뭐 사고 싶을 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상상만 하다가 끝낼 때 제일 슬퍼 ,, 내 친구는 뭐 살 때 고민 안하고 바로 사는데 나는 몇개월씩 고민하다가 결국 안 사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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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공부도 잘하고 집 여유로운 애들이랑 미래 얘기할때
얘네는 자기 미래랑 부모님 노후를 준비하는데 나는 지금 당장 살기도 벅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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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친구가 10분위 나와서 국장못받는다고 짜증난다 할 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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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는 진짜 집 잘 살다가 아빠 사업 망해서 확 거지된 케이스인데 암만 그래도 국장이 1분위가 뜰지 몰랐네... 엄마는 내게 가난 티 안 나게 먹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다 즐기게 해줬는데 성인되고 나니까 이제 보여 내 주변 애들과 차이.. 9분위 나왔다고 국장 못 받는다고 한탄하는데 내 처지가 젤 속상했어 애들은 금방 금방 사달라고 말하는 물건을 나는 50번 고민하면서 제일 싸게 사는 법 찾아보고 힘겹게 눈치보면서 말하는 거 진짜 지겹고 슬퍼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엄마아빠 안 비참하게 할려고 앞에서 스트레스 안 받는 척 난 명랑한 척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평생 이러고 살까봐 너무 무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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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는 남들 앞에서 가난하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말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나랑 형편 비슷한 사람들 보면 무의식적으로 동질감 갖고 안심?했음을 자각할 때 진짜 자괴감 듦...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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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눈 인스타 볼 때...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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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는 지금 돈벌어도 어릴때 가난했어서 돈 잘 못써
뭐하나 살때마다 고민하고 비싸면 합리화하고 안사고 돈쓰는 법을 몰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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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도 뭐만 하면 돈돈돈 생각만 나서 엄청 고민하고 주저하게 되는데 그런 내가 너무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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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대학 들어가서 노트북 샀는데 그거 때문에 계속 한없이 죄송하고 가슴 답답할 때 좀 짜증도 나면서 실감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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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억울해도 참아야 할 때 난 젤 비참하더라
화날 때 화 못 내는 거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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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대학교 일부러 등록금 싼곳으로 써서 붙었는데 그것도 부담이 되는 돈이라 입학포기했을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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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맞아 난 딱 중산층인데(내가 느끼기에) 남들이 돈쓰는거 볼때면 그런거 느껴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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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인정인정.....뭐 하나 사려고 해도 계속 고민...또 고민..그러다 못삼ㅜㅜㅜㅜㅜ지금도 필요한것들 사야하는데 돈아까워서 결제를 못한다,, 제대로 써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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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나도 가족 5명인데 치킨한마리만 시킬 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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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나 배고픈데 억지로 배부름을 강요받을 때..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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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헐 우리돈뎈ㅋㅋ 덕분에 치킨의 소중함을 깨닫는중허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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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익들아 도대체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한걸까?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억울해 죽겠으면 내가 너무 어린거니? 나 진짜 가난하고 성격도 안좋다
근데 내가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게 아니고 성격이 안좋고 싶어서 안좋은게 아니잖아
오해할까봐 남한테 피해주는 성격은 아니고 그냥 소심하고 생각많은 성격 남들이 좋아해주는 밝은 성격의 딱 정반대야
내 앞에 부정적인 수식어들 누구는 달고싶어서 다는줄 알아 왜 누구는 노력안해도 되는일 내가 죽을만큼 노력하고 바꿔야만 인정해 주는거야?
세상 진짜 왜 이런거지 억울하고 눈물나 오늘도 잠안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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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는 나 나름대로 만족한다고 느끼면서 살아왔음 워낙 욕심이 없었고 안사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였음
근데 어느날 아빠가 들어와서 아빠가 돈이없어서 미안해라고 말했음. 듣자마자 나는 욕심이 없은게 아니라 욕심내는법을 몰랐다는게 느껴졌음
사실 사고싶었고 먹고싶었는데 포기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웠던거임. 이게 무슨 감정이지 딱히 슬프거나 억울하진않은데 뭔가 복잡미묘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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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와 이거 딱 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그냥 나얔ㅋㅋㅋㅋㅋㅋ 포기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욕심내는 법도 몰랐엌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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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아 ㅋ ㅋㅋ ㅋ ㅋ ㅋ지금 아이패드 사고 싶은데 돈도 없고............. 핸드폰도 고쳐야 하는데 돈도 없고,,,, 해달라고 눈치 보여서 말도 못 하고 에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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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난 학창시절에 돈지원해주는 명단에 있는게 너무 창피했어 고등학생때는 쌤이 몰래 불렀는데 그전에는 대놓고 상품권같은거 주고 그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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