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 집은 역세권으로 알아본다그러고 청년주택 이런거 막 캡쳐해서 보여주고..ㅋㅋㅋ 보통 25살이면 그냥 무난무난한 연애를 하는 나이 아니니.. 나를 자기 인생의 반려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좀 부담스러움..ㅠㅠㅠ그냥 띵가띵가 노는 사람이 그런 거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텐데 남친이 수학과외+학원강사 하면서 엄청 성실하게 살거든.. 열심히 사는 사람이 그러니까 더 찐텐 진심같고.. 내가 남친이랑 동갑이면 그래도 어찌됬건 무관심한 연인보단 훨씬 낫고 그사람 미래에 내가 있다는 건 좋은거지..ㅇㅇ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텐데 나는 슴한살이고 재수해서 올해 대학 새내기란말이야.. 결혼이 웬말이야 진짜..ㅠㅠ 아그리고 더웃긴건 자기도 아직 대학 졸업안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