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하던 자해를 또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자해가 좋은 게 아니잖아... 이런 기분을 다른데서 느끼려면 자해말고 뭘 해야되는걸까...? 고등학생 때 자해 하다가 작년에 우울증 치료 거의 일년 정도 받으면서 안 했었거든... 그땐 또 어떻게 버티긴 버틴 것 같은데 지금 약 서서히 줄여가는 상황이었는데 약 먹거나 병원가는게 또 너무 귀찮을 정도로 다시 무기력해졌어 그러다가 요즘 또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하고 속이 꽉 막힐 때 다시 자해를 하기 시작했어 뭐 크게 위험할 정도로는 안 하고 칼로 손목 살짝씩 긋는 정돈데... 난 왜 또 거의 1년을 약 잘 먹고 병원 잘 다니다가 관둬서 또 이러는건지... 우울증이란게 참 어렵다 진짜... 나도 이런 내가 이해 안 되는데 가족들은 더 그렇겠지... 자해 안 할 땐 또 어떻게 이 우울감을 버텼는지 또 기억이 안 나 자해 말고도 다른 방법이 많을텐데 난 왜 꼭 내가 아프고 내 몸에 상처를 내야만 속이 시원한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죽을 용기라도 있었으면 이 도돌이표가 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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