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한 지 2주됐고 전에 학원 등록하기 전부터 있던 다른 학원 일정 때문에 빠진 거 말곤 숙제도 꼬박꼬박 잘 해갔어
보충도 잘 나갔고 선생님께 무례하게 군 적 없어
아파서 못 갑니다, 도 아니고 저 ㅇㅇ이인데 어젯밤부터 몸이 안 좋았고, 약을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못 갈 것 같다, 죄송하다 고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길래
확인하시면 답장 부탁드릴게요. 라고 보냈더니 한 시간 반 만에 ‘일부러 안 온 거 아냐?’라고 답장왔어
원래 말 좀 예쁘게 하시는 분은 아닌데 진짜 기분나쁘다
그냥 저 사람이 원래 사람을 못 믿나보다 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인가?
진짜 아파서 못 간 거 맞고, 제가 제일 늦은 거 알아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 거 아는데 왜 일부러 빠지겠냐고 답 보냈는데 또 답장 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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