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반까지는 사이가 무리에 분열생겨서 같이 안다니다가 오해 풀리고 중반부터 끝까지 같이 다녔던 친구 a가 있는데 우리랑 같이 다니진 않았지만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던 친구 b가 있어. 근데 올해에도 셋이 또 같은반이 된거야 그래서 예비소집일에 나랑 a랑 같이 앉고 b는 아는사이라는 다른친구랑 앉았어 a는 나랑 같은 반 또 돼서 너무 좋다는 반응이였고 자주 "우리 1년 또 같이 가야지~ 밥도 1년이나 더 같이먹어야지!" 이러길래 당연히 나랑 다니겠구나 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까 a랑 b는 작년에 우리랑 같은 반이였던 몇명이랑 같이 단톡에 들어가있었던거야 근데 거기서 다음주 토요일에 곱창 먹으러 가기로 얘기가 됐대.. 근데 나는 솔직히 갈거면 나도 같이 가던가 둘이 다닐거같이 그렇게 놀러가는게 이해가 안가거든 기분도 안좋고..?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나?ㅠㅠ 나는 a랑 1년내내 다닐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하고있는데 막 둘이 더 친해져서 나 버림받을까봐 겁나기도 하고 내가 같이 안가는게 짜증나고 하.. 어떻게 생각하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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