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삼수하는데 아이돌분들 영상 보면서 힘도 얻고 그런 단 말이야.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공부도 안 하고 노트북만 하는 걸로 보이니까 그걸 계속 지켜보다가 아빠가 오늘 술 마시고 다 찢었어. 언니 방에 브로마이드 3장이 연달아서 붙어있는데 그거 다 찢고, 앨범도 다 박스에 넣어서 버렸는데 내가 내려가서 그 상자 다시 가져와서 우선 브로마이드랑 포토카드 모아둔 거, 응원봉 싹다 버렸어 그래서 언니가 그거 왜 버리냐고 차라리 자기 때리라고 했더니 아빠가 진짜 때렸어.. 집이 풍비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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