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타임 나랑 같이 일하던 형이랑 친구였는데 딱 학교에서 얼굴은 알고 안친한 아 ㅎㅎ...안녕 요정도 하는 친구 사이랬거든 겉보기에도 수줍음 많고 그런 느낌이길래 아 괜찮은 사람이겠다 싶었어 근데 알바생 중에 20살 여자애가 있는데 채용공고를 이 여자애가 올리고 전화받는 일을 했거든 면접 보러 와서도 여자애랑은 말도 1도 안하고 5분남짓 있다가 가서 그러려니 했는데 공지사항 전달한다고 문자 보내니까 초면에 구랭 고마어~! 이러더니 아 너도 반말해 이러길래 나랑 여자애랑 당황했거든 현실자아랑 문자상의 자아가 다른사람인가 싶어서 그냥 그러고 말랬는데 여자애한테 계속 치근덕대는거야 여자애가 톡 거절을 못해서 울며겨자먹기로 하는데 술먹으러가냐? 자기랑도 가자 그러다가 아 아니다 나중에 술먹다 마주치면 모른척해라 나도 모르는 자아가 나온다 등등 소리 계속하고 새벽3시에도 oo아 하고 톡이 왔다는거야 그러고는 담날에 아 저번에 얘기한 자아가 튀어나왔다 미안하다 결정적인건 기존알바형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나랑은 왜 안그러냐 ㄹㅇ 레전드 진짜 발정난거마냥 계속 치근덕대길래 결국 잘랐는데 니가 이래서 잘랐다고는 못하니까 가게사정이 안좋아져서 당분간 새로운 알바생채용을 미루겠다고 카톡보내니까 답장이 ㅋㅋㅋ 가게가 망해서 잘린건 처음이라는 둥 이런 식으로 옴 하나부터 열까지 오바인 사람이었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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