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에 가입한 24 남익이야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나도 내 이야기 들려주면 재미있을거같아서ㅋㅋㅋ 처음으로 글 써본다! 스토리 1 (백세인생) 내가 진짜 친한 친구들 두 명이 있는데 둘 다 고등학교 친구들이야 (같은 고등학교 출신) 근데 한명은 사정때문에 1년 고등학교를 늦게 들어와서 95년생이고 한명은 정상적으로 96년생 나는 빠른년생이라 97년생이거든 어찌되었든 같은 학년을 보내다보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친해지게 되었는데 나중에 95년생 친구가 여친을 사귀게 되어서 그 여친이 97년생이거든 그래서 여친은 당연히 우리가 서로 야야 거리면서 친구처럼 지내니까 나랑 자기랑 동갑이라고 생각을 전혀 못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번에 내가 95년생 친구 여친한테 어 (여친)씨 제가 (여친)씨랑 동갑 맞죠? 97년생이시죠? 하니까 친구 여친이 엥??? 어떻게 (나)씨랑 저랑 친구에요? (나)씨 97년생이었어요???? 엄청 충격받더라구 아니 너무 자연스럽게 우리들끼리 친구처럼 지내니까 97년생이 95년생이랑 그렇게 친구일지는 상상도 못했다고 자기는 우리 왜 그러고 사냐고 (장난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그러는거야 그러니까 95년생인 내 친구가ㅋㅋㅋㅋㅋㅋ '아 뭐 어차피 우리 100살되면 누구나 다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할아범~~ 몇살이여..? 몰러~ 기억도 안나ㅋㅋㅋㅋㅋ 이렇게 된다면서 백새인생에서 누가 먼저가냐 늦게가나 차이지 삶에 있어 우리는 모두 순서없이 동갑이라는 멍멍..소리인것 같지만 편견없는 명언을 시전하였고 그렇게 한참동안 웃었던 일이 있어 가끔 나도 셋이서 술마시면서 95년생이 내 친구 라는게 특이하긴 하지만 덕분에 되게 이렇게 나이로 꼬이게된 재미있는 경험들이 있어서ㅎㅎ 내가 빠른년생이라 좀 나이 파괴자라 나는 기준을 고등학교때 같은 학년이면 몇살이건 간에 무조건 동갑! 졸업 이후로 만난사람들은 무조건 연차로 따지는걸 나만의 기준으로 잡았거든 그래서 군대에서 만난 96년생들한테는 형형 하고 학교에 96년생애들은 야야 하는 친구들이라 가끔 내가 소개해줘서 군대 동기랑 고등학교 동창이랑 술이라도 마시는 날에는 분명 둘 다 96년생인데 나는 한명한테는 반말하고 한명한테는 형형 하는 기이한 광경이 펼쳐지지.. 근데 학교 친구건 군대 동기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너네들 왜그래.. 다음에는 내 군대 동기 여사친과 그 여사친의 네덜란드 남친에 관련된 이야기 해 볼게~ 재미 없었을수도 있는데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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