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특징:알바비 들어온 날 적금에 넣고 그 다음날 사고싶었던 거 다 산 다음

알바비 들어온지 3일만에 돈 없네... 소리를 하기 시작 그리고 또 이것의 반복 ㄹㅇ ㅋㅋㅋㅋㅋ 

적금 넣고 그 남은 돈으로 사고싶었던거 사니까 ㄹㅇ 남은 돈 순삭

[익인1]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리고 지금 내 상황이얔ㅋㅋㅋㅋ 알바비 들어온지 일주일 겨우 넘었는데 벌써 다음달 알바비 기다리고 있어 ㅎㅎ

[익인2]

너=나
월급날 적금이랑 다넣고 사고 싶었던거 다산다음에 한 15일 지나면 그때부터 돈없네 소리나옴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 미치겟오 정말 ㅠㅠ 수중에 남은돈 10마넌.... 담달 10일까지 버틸 수 있을랑가...ㅎㅎㅎ (사실 내가 이럴걸 알아서 현금으로 10만원 빼두긴 함

[익인3]

나는 빼놓은 돈도 없어서 말일만 되면 카드긁고 댕갸ㅋㅋ

[글쓴이]

익인이두 나처럼 5만원아니면 10마넌씩 빼두기 하쟈 앞으로!!!! 물론 그거 빼놓았다는 심리적 안정감에 더 쓰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