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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29
이 글은 5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이혼해서 엄마랑만 같이 사는데 

막 평소에 가족끼리 사이 좋은 척 얘기하고 다니면 많이 정 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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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을까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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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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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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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4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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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5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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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66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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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77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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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8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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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상관 없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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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한부모 가정이여도 화목할 수 있는 거 아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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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동안 힘들었겠다 술이나 사주고 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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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정사는 그럴수있음 모르는척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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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아무 말 안할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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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별로 관심없음
화목한척 할때 들었던 얘기도 한귀로 다 흘려서 기억 못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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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숨기고 싶을수도 있잖아 이라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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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제발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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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그걸로 정 떨어진다 어쩌구 하지않아 걱정하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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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상관없어 나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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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음 그렇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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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 가족 이야기 불편했으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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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해 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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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고등학교때까지 그랬다,, 엄마가 교사신대 얘기 퍼지는 거 싫다고 담임선생님한테도 상담할때 대충 둘러대고 애듣한테도 둘러대고,,,
대학 와서야 그냥 아무렇지 않게 누가 물어보거나 하면 얘기하고 그래 많이 스트레스였는데 이제 괜찮아졌어
근데 이혼 안했다고 다 화목한 가정 아니고 따로 살거나 매일 싸우거나 하는 집도 많아서 엄마랑만 사는 거에 아무런 불만이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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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엄마랑 사이가 좋은가 보지 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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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내가 지금 그랭 뭐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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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정.떨보다는 안쓰럽...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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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 부모님도 이혼하셨는데 밖에 나가선 화목한 척 함
나랑 친한 애들도 우리 부모님 이혼하신지 모른다
아무리 친하다 해도 앵간하면 말하지마
통수맞는 거 한 순간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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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3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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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44444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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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555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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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런갑다 하지 더 생각하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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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인성 괜찮은 사람들은 웬만하면 모른척할걸..? 아닌 척했다고 그걸로 뭐라하는 사람들이 이상해보여 나는... 본인일도 아닌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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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빠 없으면 안 화목해...? 난 아빠 없어서 진심 너무 화목하고 행복한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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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런갑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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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니 별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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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없는 말 지어내는 거 아니면 어떤 가정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암 생각 없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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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근데 괜차너 나도 어디가서 엄마 돌아가신거 먼저 티 안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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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냥 숨기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 들고 내색안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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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그냥 음.. 이러고 안쓰럽게 생각할 거 같아 숨기고 싶었나 싶기도 하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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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 그러는데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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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근데 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
계속 쓰니가 불편할것같아 ㅠㅠ
남이 물어보면 그냥 두루뭉술 넘어가는게 좋고
안물어보면 얘기 안하는게 좋을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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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은 아니고 맘이 좀 아플꺼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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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런가보다...아니면 최근에 이혼하셨나 생각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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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안쓰러울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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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남의 집 상황까진 큰 관심없어서..그리고 저런 거짓말이었다면 사연이있겠거니싶어서 어진다거나 그러진않아 내게말하지않는이상 모르는척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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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여태 가독얘기하면 진짜 불편햇을것같다 생각도 들고 안쓰럽기도하고(불쌍하다 이런 건 ㄴ 그냥 슬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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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ㄴㄴ 나도 그래서 별생각없어 그 사실 알게되어도 모른척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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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안쓰러울것같아.. 얼마나 힘들었음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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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기출변형이지? 나도 요즘 고민중이야 ㅠㅠㅠ 9년친구 어쩌다 보니까 거짓말 쭉 해왔는데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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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런걸로 어질거면 친구 안했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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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럴수도 있겠다 힘든가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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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니 정 하나도 안 떨어지고 이혼하기 전 나름 화목했던 시절 생각하면서 그런 말 하는 거 아닐까
난 이해되고 거짓말이었다고 해도 상관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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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이런거 거짓말 하는건 가까운 사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 추스르고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거라고 생각함 모른척할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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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가정사이기때문에 그냥 이해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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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이혼 했어도 부모 자식간에는 사이 좋을수도 있지 않나? 뭐 다 떠나서 아무렇지도 않음 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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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냥 숨기고 싶었구나 할 것 같아 굳이 전에 했던 얘기 다시 꺼내면서 너 그때는 ~~라며.하지 않을 것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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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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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음.. 나는 쓰니랑 비슷한 입장인데 (나는 아예 거짓말은 아니지만 그냥 가족이랑~ 이런식으로 주어 말해도 다들 당연하게 엄마아빠라 생각하더라ㅋㅋ)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건 동정의 눈길이라는게 좀 슬프네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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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솔직히 말하자면 남의 집 가정가라 크게 관심은 없는데 좀 ?? 싶긴할거 같고 또 다른 걸로도 거짓말 할거같아서 좀 신용이 떨어질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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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하나도 정 안떨어짐 아무리 그래도 개인의 가정사인데 내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 그리고 이혼하고도 행복하게 잘 지내는 친구들도 많잖아 각자가 행복하려고 이혼하는거고 오히려 친구가 이혼했다는 사실만으로 정이 떨어지고 멀어질 친구였으면 진작에 멀어질 친구였을거라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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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전혀 오히려 더 잘해주고 싶을 거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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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애초에 그냥 가족 언급을 안 하면 안 됐나...? 물어봐서 말한 거면 모르겠는데 먼저 막 우리 가족 화목하다고 얘기하고 다녔으면 음...? 싶긴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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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 엄마아빠 이혼하셨는데 엄마 얘기만 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너무 엄마얘기만하면 다들 눈치채서 가끔 아빠 얘기도 함... 거짓말섞어서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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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도 엄마랑 뭐하면 가족끼리 뭐했다 하는데 딱히 이혼가정인거 안알리고싶어서 그래
이야기 자주 하다보면 친구들이 왜 아빠 이야기는 안하지 하고 대충 눈치채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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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였음 알고난 뒤에 더 잘해줄 듯 이혼을 자식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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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아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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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거짓말만 안하면 되지 나는 고등학교때까지 엄마랑 아빠랑 같이 만나서 셋이 밥먹은 경우도 많아서..나 2명한테만 말했는데 아예 몰랐다고 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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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아니...? 평소에 좋은 친구였으면 나에게라도 맘 편히 언제든 속풀이 할 수 있게 더 잘 해줄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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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상관없는데 다른가정을 뭐라하면 이지 우리가정은 화목한데 너네 가정은 왜이렇게 싸워? 이랬으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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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아빠 없으면 안 화목해? 아빠 끼워서 화목하다 하는거면 모르는데 난 엄마랑 둘이 살아서 더 즐거워서 딱히 거짓말도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남들 딱히 남의 가정사에 큰 관심 안 가질거야 결혼예정자나 그런 사이 아니고서야 그냥 스쳐지나가는 감정에 불과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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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처음엔 엥 스럽다가 그냥 개인사정이구나... 싶을꺼같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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