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촌동생이 그러는 거야. 남자친구가 있대. 그래서 난 축하해줬지. 고모는 아냐고 물어봤는데 말 안 했대. 그래서 왜 말씀 안 드렸냐고 물어보니까 남자친구 나이가 34살이래.
...동생 나이가 21살인데 왜 34살 남자를 만나냐고. 회사 선배래. 자기한테 되게 잘해주길래 처음에는 그냥 감사했고, 그렇게 커피를 사드렸대. 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사귀게 됐대.
근데 이거 형이 알면 얘 죽일 거 같아. 34살 남자한테 감정 느낄 수 있지. 근데 굳이? 주변에 또래 친구들도 있을 텐데. 아 모르겠다 그냥 축하해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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