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고삼인데.. 엄마 위암수술 받으시고 지금 재발 방지 목적으로 항암중이야.. 아빠는 가게하느라 바쁘고 원래 할머니가 엄마 케어했었는데 할머니랑 싸운 뒤로 연락도 끊고.. 정말 케어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건 알아.. 환자를 혼자 방치하는 것도 정말 큰 잘못이고.. 그런데 나도 시기인지라 입시를 앞두고 있어서 정말 예민하거든 ㅠㅠ 지금이야 방학이니 집에서 공부하며 간호 같이 할 수 있는데 개학하면 이게 둘다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엄마는 약간 내 학업을 조금 희생해서라도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거든? 근데 난 이 생각에 동의할 수 없어..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 공부를 포기하면서 엄마 간호를 해야할까..? 물론 같이 병행하면 되는 거 잘 아는데 이게 간호하면서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도 험해지고 내 멘탈이 남아아지 않아서 동시에 같이는 절대 못해 아니 내가 못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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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통 연예인이 유퀴즈마지막타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