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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
이 글은 6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난 올해 고삼인데.. 엄마 위암수술 받으시고 지금 재발 방지 목적으로 항암중이야.. 아빠는 가게하느라 바쁘고 원래 할머니가 엄마 케어했었는데 할머니랑 싸운 뒤로 연락도 끊고.. 정말 케어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 건 알아.. 환자를 혼자 방치하는 것도 정말 큰 잘못이고.. 그런데 나도 시기인지라 입시를 앞두고 있어서 정말 예민하거든 ㅠㅠ 지금이야 방학이니 집에서 공부하며 간호 같이 할 수 있는데 개학하면 이게 둘다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엄마는 약간 내 학업을 조금 희생해서라도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거든? 근데 난 이 생각에 동의할 수 없어..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 공부를 포기하면서 엄마 간호를 해야할까..? 물론 같이 병행하면 되는 거 잘 아는데 이게 간호하면서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도 험해지고 내 멘탈이 남아아지 않아서 동시에 같이는 절대 못해 아니 내가 못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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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공부보단 엄마가 중요해 내가 엄마한테 돈 한푼 안 받고 살았으면 몰라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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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간병인 구하는게 낫지 않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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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공부 희생해가며 할 수 있는데 쓰니는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못할거 같단 입장이면 서로를 위해 안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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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공부는 몇번이고 몇살이고 가능하지만
사람은 죽으면 끝임 난 무조건 엄마인데
당연 도리고 의무임..
저울질 할 정도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암걸려서 죽을위기에 너무 힘들고 살고싶고
보살핌받고싶을때 깨닫기엔 늦음 ㄹㅇ 에바얌 진짜
미안 이런말해서 근데 내가 몇년간본것중 가장 충격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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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나 잘지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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