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등록금 지원 받을 수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안 쪽팔리녜... 음... 기분이 갑자기 상했어... 나 분위 낮게 나왓다고 자랑한 적도 없고 걍 친구가 너 몇 분위 나왓어?? 라고 물어봐서 4분위라고 대답한 것 뿐인데...
진짜로 말할 줄은 몰랐대...ㅎ...불쌍하대... 안 쪽팔리녜 나보고 .... 한 번도 그랫던 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