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 : (부실문쾅) 쿠니미 : (설마..) 닝 : 나의 귀여운 소금캬라멜을 데리러왔다!!!!!!!! 쿠니미 : (ㅅ/ㅂ...) 오이카와 : 흐응~ 하지만 쿠니미쨩은 오이카와상의 작은 토끼인걸?(쿠니미 키 183) 미안하지만 닝쨩에겐 넘겨줄 수 없어~ 닝 : 넘겨주다니!!!! 나의 소금캬라멜이 무슨 물건이라도 되는 줄 알아?! 쿠니미 : 호칭은 이미 물건인데요.. 닝 : 조용히 해 내 예쁜이. 아무튼 오이카와 ! 쿠니미를 순순히 나에게로 보내주지 않는다면 유혈사태를 피할 수 없을거다 (주먹꽉) 오이카와 : 바라던바라구 닝쨩! 누가 쿠니미의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오늘에야말로 결판을 내는거야! ~그리고 이어지는 🐶유치한 싸움~
닝 : (상의탈의한 아츠무를 강렬한 시선으로 쳐다본다) 사무 : (구경중) 스나 : (촬영중) 닝 : 후후 저기 나의 귀여운 아기토끼가있군. 츠무 : 헉 머하시는겁니까!(맞춰줌) 닝 : 나는야~ 배고픈 늑대라네~ 츠무 : 꺄 꺄악! 닝 :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져볼까?(집착광공 걸음걸이) 츠무 : 헉 키 키타상!!!!!!! 닝 : 불러도 소용없어!!!!!!! 사무 : 와 스나 : (오늘은 더 흉하군.) ~키타가 올때까지 계속되었다.~
시라부 : (고식이에게 입.털기 시전중) 닝 : (그윽한 눈빛) 시라부 : (입.털기) 닝 : (시라부 입에 손꾸락 가져다댐) 쉿, 아무말도 하지마 나의 아기 고양이... 시라부 : ?(언짢표정) 지켜보던 고식 : (미친) 카와니시 : (드링크 뿜) 부실로 들어오려던 3넨세들 : (문 반쯤 열다 멈칫) 닝 : 넌 그냥 가만히 있어... 얘는 내가 처ㄹ 으앙아ㅏㅏㅏ!!!!!!!!!! 야 미안해 미안해 손가락 깨물지마 아아아ㅏㅏ!!!!!!!!! ~삼넨세가 와서 뜯어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