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작은 회사만 다니다가 이번에는 큰 회사를 다니게 되었는데 공채 최종 합격할 때까지만 해도 기뻤는데 내가 우물 안 개구리에서 우물을 벗어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기죽는 느낌이라 출근이 너무 무서워 경력 3년인데 이 회사에서는 사원으로 시작해야 한다 8:10-6:10 근무 시간이 길고 출퇴근 대중교통 35분 지금까지의 분야와는 다른 카테고리라 배우는 시간 필요 이게 자꾸 머리에 맴돌면서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두렵고 그냥 왈칵 눈물 나오고 ... 남자친구는 좋은 회사 붙어놓고 왜 그러냐하고 진짜 나도 내가 답답하다 첫 회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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