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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32l
이 글은 4년 전 (2020/2/21) 게시물이에요
나 지금 유툽클립보는디 나도 자취하면 저렇게 살고싶단 뽐뿌가 오거든,,,^^ 불가겠지~~~?? 나도 집먼지알러지있는데 드럽게 사는데 자취하면 좀 깨끗이 살고싶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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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분은 워낙 깔끄미셔서... ㅜㅜ
4년 전
익인2
나도 그거 보고 저렇게 깨끗한데서 살아서 피부가 좋은가? 이 생각해봄
4년 전
익인3
나 그거 보고 청소뽐뿌와서 청소도구부터 샀는데 아직 그거 포장도 안뜯었어
4년 전
익인4
마음먹은 직후에는 가능하게찌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태해져...(경험담)
4년 전
익인5
나 그거 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 개고 했는데 이틀 하고 때려침
4년 전
익인6
원래 옴총난 깔끄미니까,, 난 그거 봐도 갱생 안 되더라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
아침에 일어나고 이불 칼각으로 개기? 절대 불가 아침에 일어났으면 이불 속에서 밤새 밀린 알림 확인하고 밍기적거려야 해..
4년 전
삭제된 댓글
(2020/2/21 14:53:3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1
아하!
4년 전
익인13
내 본진,, 본진 손민수지만 그거까진 못하겠어 민현이는 코로나 절대 안걸릴듯
4년 전
익인15
ㅇㅈ
4년 전
익인14
응.. 애기 너무 깔끄미... 나 그래서 절대 엄마랑 그편못봐...ㅎ
4년 전
익인16
나도 자취 시작 할 때 마음가짐은 딱 ㅎㅁㅎ이였는데 지금은 나 박ㄴ래 됨 우리집 술집됨 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재밌어서 조아
4년 전
익인17
나 그거 가끔은 구렇게 해도 그분처럼 매 휴일을 청소엔 못바치갰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힘듦
4년 전
익인18
청소를 취미로 하는 사람.... 하면서 즐거운 사람.... 난 못해 ㅠ
4년 전
익인20
댓글 길잃의 조짐이 보인다.....
4년 전
익인21
익잡에서 본진 티내거나? 연옌 얘기 자세하게 언급하면 안대
4년 전
익인22
ㄱㅇ
4년 전
익인23
근데 애초에 그렇게 큰 공간이 아님 자취방 개미똥ㅋ구멍만해서 아무리 깔끔해봤자 특유의 큰 집의 깔끔함과는 다름
4년 전
익인24
나 그 분이랑 약간 비슷하게 사는데 난 그렇게 안살면 큰일나서 그렇게 사는거라 넘 힘드러 온갖 알러지가 눈 피부 기관지에 다 있거든......먼지 햇빛 꽃가루 물...그래서 맨날 약 꼮곡 챙겨먹는데 잘때는 어케 할수가 없어서..... 먼지많으면 숨을 못쉬니까 청소 깨끗하게 해야해..맨날 울면서 하는데..그분은 청소하는거 되게 신나보이셔서 부럽....
4년 전
익인28
익인아 읽다 안타까워서....힘내ㅠㅠㅠㅠ
4년 전
익인25
익예 가야할 것 같은데
4년 전
익인26
본진 티내면 안돼 얘두라...
4년 전
익인27
난 반대로 기겁했어...
4년 전
익인29
나도 그렇게 살고싶더라,,,, 내 인생 하루도 없을 일,,
4년 전
익인30
뭐야 익예인줄
4년 전
익인31
나두ㅜㅜㅜ 자취로망 생김
4년 전
익인33
나도 나중에 그 분처럼 깔끔하게 살거야 생활력 만렙...
4년 전
익인32
오우 나는 그렇게 살고싶지않아.........내동생이 맨날 강박증처럼 각잡고 청소하고 그러는데 진짜 연까고싶음 ;
4년 전
익인34
자취하면... 흠... 설거지도미루게되고.. 빨래도 미루게되고... 청소도 미루게되고...
미루다가 방계약끝남

4년 전
익인35
나랑 정반대의 삶을 사시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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