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인줄 알고 듣다가 갑자기 성격공부로 들어갔고 무슨 프로그램 추천서 써줄테니깐 하라해서 억지로 들었는데 그 프로그램이 아침저녁반 있었는데 나는 다른지역에서 가는것도 있고 저녁반가면 버스끊겨서 집을 못가니깐 아침반 다님 화목토 9시반부터 1시 1~20분까지^^ 강의들음 근데 어떤 하루에 너무 아파서 병원들렸다가 갈수있음 가고 아프면 안가겠다했는데 병원들렸다가 무조건 오래 그래서 아픈몸을 이끌고 1시간반동안 버스타고 갔다 근데 내가 가서 그래도 예의상 인사하니깐 사단이 이거 못듣게 할려고 일부러 아프게한거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ㅋ 진짜 그거 듣고 빠ㄱ쳐서 나가고싶었지만 참고 후보강까지 듣고 집에옴 그 담날 몸살걸려서 고생함ㅎ ㅈ금은 탈출했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