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다가 문 열었더니 남자가 칼로 찌르고 도망가서 피해자 사망했대

	익인1 와... 4년 전
	익인2 ?? 이네 4년 전 익인5 인ㅣ간ㅣ말ㅣ종 4년 전
	익인3 와 4년 전
	익인4 뭐야... 진짜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ㅜㅜㅠ 4년 전
	익인6 헐.. 이런게 기사가 제대로 안나고있다니 4년 전
	익인7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점점... 에휴.... 4년 전
	익인8 와 진짜 상식밖이다 원한있는관계아니라 묻지마로..? 4년 전 글쓴이 신고 했을 때 이미 도주한 상태고 피해자도 사망해서 누군지도 아예 모르는 상황... CCTV 조사 중이라는게 현재 사건 진행 과정의 마지막인거 같애 4년 전
	익인9 세상에... 4년 전
	익인10 진짜 살기 힘들다... 문 여는것도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네... 4년 전
	익인11 헐 이거 어떤 책에서 읽은 거랑 똑같애.... 진짜 무섭다 4년 전
	익인12 헐? 4년 전
	익인13 ?????와....진짜 4년 전
	익인14 칼로 사람죽이는거 생각보다 힘들다던데 4년 전 익인15 그 짧은 순간에 그런거면 완전 계획적이었던거나 그게 손에 익어있다는거 아닌가... 4년 전
	익인16 헉,,, 너무 충격적이다 혹시 관련 뉴스 이런거 안 떴어??? 4년 전
	익인17 어 나 뉴스봤어 개에바야 4년 전
	익인18 ???? 아니ㅜ와중에 언니 괜찮대?? 아니 뭔 저런 사람이 다있어 사람이냐 4년 전
	익인19 무서워...어디서 일어난 일이야? 4년 전
	익인20 어쩌다가 문을 열게 된거지...? 나가려고 문 열었는데 범인이 문앞에 있었던 건가? 아니면 벨을 눌러서 열어줬더니 습격을 당한건가...? 와...근데 왜 그런거지 정말...빨리 범인 잡혔으면 좋겠다...진짜 세상이 참...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힘들다ㅜㅜ 4년 전
	익인21 하 우리집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끔찍하고 참담하다 4년 전
	익인22 부산 맞지.. 그쪽 사는데 무서워서 못다니겠어 ㅠ 4년 전 익인24 헉 부산 아디쪽야? 4년 전 익인32 어디야ㅠㅠ? 4년 전
	익인23 아니 칼로 그만 찌르시라구요 4년 전
	익인25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린거야? 끔찍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1 헐...더 무서워..완전 계획한거네.. 진짜 문 아무나 열어주면 안돼ㅠ 4년 전
	익인26 아 이게 뭔일이야 너무 무섭다 피해자분이랑 언니 다 어떡하냐... 4년 전
	익인27 와 진짜 무섭다 4년 전
	익인29 오ㅓ 진짜 세상살기 힘들다 4년 전
	익인30 와 진짜...... 4년 전
	익인33 와....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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