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애인과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고있고, 지금은 동거를 하고있어. 물론 서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활 습관도 다르니 그건 서로 맞춰가면서 잘 살고 있어. 문제는 점점 나만 이 친구한테 매달리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거야,,, 고딩 때 헤어질때도 나만 이친구 엄청 좋아하고있었고 이친구는 그때 마음이 없었어 딱 그냥 그때 상황에 처한 기분이 들더라고,, 그렇게 되니까 괜히 얘가 뭘하든 밉고 나만 자존감 엄청 떨어지고 근데 연인 사이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맞는걸까 ? 친구사이로 같이 살고있는거 같아... 내가 울면서 몇번이고 날 좋아하는거 같지않다,, 너무 서운하다 이런 말을 하면서 내 감정을 표현했어. 난 애정결핍도 아닌데 애인한테 자꾸 나 좀 봐달라고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처참하고 비굴해서 또 자존감 낮아지고,,, 아무튼 나는 지금 동거를 하는데 애인의 마음이 예전처럼 식어버린거같아. 그래서 나는 자꾸 애정을 원하는데 나한테 오는 감정들이 없으니까 혼자 속상해하고 인별보면서 그냥 대리만족하고있고,, 그래서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 친구를 다시 만나야하나,? 그냥 헤어지는게 나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어 ㅠㅠ 레익들이면 어떨거같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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