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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6
이 글은 5년 전 (2020/3/03) 게시물이에요
나 왜 한없이 낮아질까 인간관계얘기인데 들어줄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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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얘기해줄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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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잠시만 노래 한곡 정도 들으면서 기다려주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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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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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이제 22살 대학교 2학년인 익인데 작년 말에 정말 스펙타클한 대학생활을 보낸 덕분에 올해 인간관계에 현타를 너무 느끼게 되었어 반 동기에게 취중 키스와 고백을 동시에 받았는데 제대로 차지도 못하고 사귀지도 않고 얼렁뚱땅인 관계로 감정싸움만 하다가 지금은 아예 골이 깊어진 관계인데 얘가 뒤에서 내 욕을 하고 다녔더라고 내가 들을거라고 생각 못했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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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일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내 편도 참 많지만 모든 내 관점을 좀 더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그 친구와 손절하지 않는다는 게 어쩔수 없는 당연한 상황이라는 건 아는데 겹지인들이 걔와 함께 있는 sns를 올릴때마다 나는 승부욕? 과시욕 같은 걸로 점점 sns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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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게 비단 얘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다른 관계들에도 별 뜻 없을거고 별 생각없을텐데 그냥 오만가지 생각들로 부정적인 추측으로 생각만 깊어지고 인간관계 전반적으로 너무 현타가 와서 다 버리고 싶다가도 또 내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 사람들에게 계속 징징거리고만 싶지는 않아서 다잡고도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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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분명 몇번 그 친구에게 화도 냈고 우리 과 사람들은 적어도 그 친구가 잘못 했다는 건 몇몇은 알아 다수가 알지는 못하더라도 . 그런데 나는 얘가 내 욕을 했다는 거 자체가 참 화가 나고 이해가 안되고 이 친구랑 얘기를 해보고 싶어 이게 한 4달 지난 일이거든 욕했다는 건 최근에 들었고 근데 이 친구가 내 연락을 씹어 그래서 내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는 것 같아 내 칭구들은은 똥밟았다고 생각하자는데 사실 아직도 나는 대화로 마무리를 짓고 손절하고 싶은ㄷ 익인이는 이 관계의 끝을 어떻게 생각해 ? 나는 털어내고 그냥 나의 삶을 살고 싶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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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선 나라면 대화 시도를 안 할 것 같긴 해. 이미 손절 수준인데 굳이 말로 해서 더 기분 나빠질 필욘 없다고 생각해.
사람 한 명에게 신경을 몰두하다 보면 내 삶이 망가지는듯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지.. 정말 알아 그 기분
하지만 그 걱정을 계속 끌고 다니는 건 결국 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더라.
이미 끝났고 손절 수준인데다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면 난 과감하게 인생에서 삭제하고 빠르게 내 삶에 집중하기 시작할 거 같아.
아깝잖아 그 시덥잖은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을 허비하기엔?

그리고 얘기해본다고 해서 얻을게 뭐가 있을까 싶어. 분명 쓰니 기분만 더 나빠질거야. 그냥 삭제해버리자 1초라도 빨리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은 너 자신을 갉이먹기 마련이야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너 자신을 위해서 쿨하게 용서하고 너의 인생을 살아
고생 많았어 그동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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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새벽에 내 얘기를 들어준 사람이 너라서 정말 다행이고 너무 고맙다 .. 사실 댓글로 쓰면서도 내 감정정리가 잘 안되어서 다시 읽어보니 두서도 없고 짧은 글로 내 상황이 제대로 전달이 될까 싶었는데 정말 그 이상의 위로와 조언을 들은 것 같아. 너의 답글을 정말 한글자 한글자 소중하게 읽었어
내 기분에 공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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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 자신을 위해서 깔끔해져볼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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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동갑이고 비슷한 일 겪은 적이 있어서 더 공감한 거 같아!!
너 자신을 위해 용서하자
그리고 나쁜 감정은 없애자
할 수 있어 화이팅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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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웅 !! 들어줘서 다시 한번 고맙구 잘자 좋은 꿈 꿔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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