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7l 2
이 글은 4년 전 (2020/3/04)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1~100까지 골라주!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낭자1
15
4년 전
글쓴낭자
나는 쓴다
너를 두드린다

4년 전
낭자10
혹시 이 시 제목이 뭐야?
4년 전
글쓴낭자
북 치는 여자 김경후 시인
4년 전
낭자12
고마워!!!
4년 전
낭자2
21
4년 전
글쓴낭자
우리는 서로의 목구멍을 타들어가는 서로를 알아본다
4년 전
낭자3
67
4년 전
글쓴낭자
그 속에 진흙을 퍼넣어 달려오는
피멍빛 기차를 향해 던진다

4년 전
낭자4
50
4년 전
글쓴낭자
나는 천벌처럼 오래 머물고 싶었다 이제는 네가 없는 모든 곳의 주소가 되어버린 여기에서
4년 전
낭자5
77
4년 전
글쓴낭자
나는
너의 문자
너의 모국어로 태어날 것이다

4년 전
낭자6
66
4년 전
글쓴낭자
작은 물방울의 자세는 숨을 죽이는 감정 하나
4년 전
낭자7
27
4년 전
글쓴낭자
또 밤인가요?
또 언제나 밤이지요

4년 전
낭자8
23
4년 전
글쓴낭자
우산이 필요한 영혼은 이제 내게 없다
4년 전
낭자9
11
4년 전
글쓴낭자
그러나 이미 스스로 안개인 자,
껍질 벗겨진 안개의 탯줄을 목에 감고 오래오래 살아 있기를

4년 전
낭자11
13
4년 전
글쓴낭자
잠시, 먹구름처럼 두 손을 흔들며
여기,
잠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감성하루 04.11 01:2839 0
        
        
        
        
하루 04.11 01:28 39 0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9 0
단어 던져주라3 03.26 19:37 141 0
나는 감물 02.26 09:20 78 0
아연질색1 02.23 01:28 42 0
2 01.05 00:01 115 0
영원한 사랑을 맹세 할 수 있니2 12.03 14:23 441 0
아침마다 무너지는 세계에서1 11.30 13:14 653 0
떠내려가는 구름과 조각난 눈사람 11.27 14:40 173 0
엄마가 집을 나갔다 10.26 01:19 281 0
외롭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09.26 03:55 244 0
좋아하는 단어 남겨주라3 09.16 21:13 525 0
난 내가 평범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었어1 08.22 19:32 574 1
불신은 바이러스와도 같아서1 08.16 21:55 361 0
인간의 이타성이란 07.13 03:09 355 0
미안합니다 07.11 11:49 319 1
다정한 호칭 07.02 17:20 391 1
저주 받은 야수의 장미 07.02 00:57 138 0
약에 취한채 적는 글 2 06.30 23:02 467 1
행시 받을 사람! 06.23 01:44 107 1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