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고도비만이고 객관적으로 봐도 뚱뚱해 최근 계속 자신감없어 했었고 살로 고민많았어 직접적으로 말하진 읺았지만 살얘기에 예민한거 알고 있을거야 그리고 내가 옷사는 쇼핑몰은 빅사이즈 쇼핑몰에서만 샀고 얘도 이거 알거든 나랑 5년친구고 물어도 봐서 근데 갑자기 어제 나한테 나 너랑 컨셉사진 찍고싶다 이래서 거절했거든 나 사진찍는것도 싫어하고 솔직히 몸매자신도 없어서 근데 얘가 자꾸 뽀샵하명 괜찮다 젊을때 찍자 5년동안 이런사진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말해서 그냥 알겠다 했어 근데 옷도 꼭 맞추자길래 내가 그냥 농담식으로 너가 내 사이즈 어떻게 맞추게~ 우리 둘이 같은거 입으려면 맞춤복입어야돼 이랬는데 맞춤복하쟤 그래서 싫다고 강경하게 말했더니 넌 왜이리 자신감이 없어 이것만 보내고 연락두절이야 그리고 인스타에 친구들 우정룩? 이런거 좋아요하고 그랬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말 두서없이 해서 미안 답답해서 우선 내 상황이라 주관적일수도 있지만 딱 팩트만 말하면 1.사진 찍기 싫다 했는데 친구가 설득해서 찍기로 했어 2.옷을 맞추는건 싫다고 했는데 맞추고 싶다 했어 3.트윈룩 물어봤고 비슷한거말고 완전 똑같은거로망 있다고 맞춤복으로 맞추자 했어 4.맞춤복은 좀 비싸다 라고 했더니 옷은 오래입는다고 거절했어 5. 모든 의견을 거절 당해서 좀 빡쳐서 너 sns에도 올릴거 아니야? 이래ㅛ더니 예쁜사진 우리만 보기아깝잖아 이러고 또 암묵적으로 거절했고 그과정에서 싫다하니깐 저 마지막 문자 보냈어 추가 한번만 봐주라 나도 트윈룩이랑 sns는 물어봤어 그리고 친구가 착하긴한데 원래 더 친한무리있었거든 거기랑은 싸워서 안찍은거보고 더 그랫던것도 있고 내가 자신감없는것도 맞긴한데 저러고 답장만하고 답장없는게 좀 화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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