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오사무 닝이랑 미야즈는 소꿉친구사이. 그래서 셋 다 같은 학교 나왔는데 닝이 항상 덜렁돼서 츠무보다 인성이 괜찮은 사무가 항상 닝 애지중지 키우면서 챙겨줬다고 하자 ㅋㅋㅋㅋㅋㅋㅋ 닝 넘어지고 훌쩍거리면서 사무한테 오면 개안타. 하면서 무릎 툭툭 털어주고 손에 묻은 흙 털어주고ㅜㅠㅠ 그래 우리 사무는 어릴 때부터 벤츠였어, 떡잎이 남달랐음. 늦게 자서 아침에 눈도 못 뜬 채로 등교하는 닝한테 선뜻 자기 주먹밥 내주고, 체육관에 남자애들도 많고 배구공도 이리저리 튕겨대니까 다칠까봐 체육관도 되도록 오지 말라고 한다. 츠무 생일도 안 챙기는 애가 유일하게 닝 생일날 같이 카페가서 케이크도 먹고, 선물도 사다줬으면. 츠무 맨날 닝 챙기는 사무 보고 지 혈육한테나 잘 보일 것이지 툴툴대고 둘만 모르는 썸 타고 있어라. 사무 생일 다가오고 항상 챙김만 받는 닝 사무한테 미안해서 이번에 진짜 사무 생일 제대로 챙겨줘야겠다 싶어서, 계획 다 짜놓았는데 츠무 때문에 다 망쳤다고 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돈도 다 떨어져서 정성 가득한 이벤트로만 준비했는데 츠무가 다 망쳐놔서 닝 시무룩해지고 졸지에 생일인데 사무가 닝 달래주는 꼴 되고,, 밤에 둘이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닝이 미안타,, 내 진짜 일주일 전부터 억수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사과하다가 감정 격양돼서 약간 울먹거리면 그네에 앉아 있는 닝 앞에 쪼그려 앉아서 눈 마주쳐주고 개안타 내 선물은 니 하나면 충분하다. 그거면 됐다. 옅게 미소 지으면서 눈물 고일랑말랑하는 닝 볼따구 손가락으로 약하게 툭 쳐주면서 말해줘라ㅜㅜㅜㅠㅠㅠㅠㅠㅠ 공고생 후타쿠치 닝 어렸을 때부터 기계 다루는 거에 로망 있어서 다테공고 갔다고 치자. 닝이랑 켄지는 같은 기계과. 학구열 높은 닝 뭐든 열심히 해서 항상 필기 만 점 받는데 문제는 실기에 약해서 항상 실기에서 점수 다 깎이는 거지.. 반면에 후타쿠치 기계과 적성 맞아서 성적은 바닥인데 항상 실기는 만 점 받아라. 닝 어쩔 수 없이 성적 위해서 자존감 다 버리고 켄지한테 실기 알려달라고 하는 거지. 대신 자기가 필기 알려주겠다고. 어차피 켄지 공부 버려서 성적 필요 없으니까 대신 배구부 매니저 해달라고 제안하자. 닝 귀가부여서 흔쾌히 동의했으면. 낮에는 방과후에 같이 동아리 활동하고, 부활동 끝나고 켄지가 닝한테 실기 알려주는 걸로. 켄지랑 닝 집도 가깝고 켄지 자취해서 늦은 밤 집에서 남녀 둘이… 열심히 실기 공부해라^^^^ 켄지 나름 분위기 잡아봤는데 닝 눈치 1도 없이 열심히 실기만 공부하다 집 갔으면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타쿠치 아 이 샛.기 진짜 나한테 실기만 알려달라고 접근했구나,.. 고새 켄지는 닝 매력에 빠져버렸는데 ㅠㅠ 닝 다행히 켄지한테 과외 받은 뒤로 항상 실기 잘 봤으면. 그러다가 언제 닝이 켄지한테 풍동쓰 해버렸냐면, 켄지가 먼저 기계 조립 순서 알려주고 닝이 따라 하는데 잘 안되는 거지. 어 이거 부품 하나 남았는데..? 켄지 팔짱끼고 닝 하는 거 보다가 봐준다고 닝이 조립한 거 보는데, 기계 부품 워낙 자그매서 자세히 본다는 게 둘이 완전 가까이 붙은 거지. 켄지 그것도 모르고 열중해서 어디 잘 못 됐나 보고 있는데, 닝 가까워진 거 의식하고 켄지 얼굴 보는데 이것봐라.. 집중하느라 찡그린 눈부터 해서.. 날렵한 콧대.. 입술도 각질 하나 없고.. 켄지 눈코입 하나하나 뜯어보다가 켄지가 아, 이거 연결이 잘 못.. 말 하면서 닝 쳐다보는데 켄지도 그제서야 가까운 거 눈치채서 얼타다가 귀 끝 달아오른 닝 볼따구 손으로 잡으면서 폭풍키스해라 꺆 아카아시 아카아시랑 닝 후쿠로다니 와서 2년 연속 같은 반에 반장 부반장 도맡아 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으면. 케이지 엄마 생신 선물 살 때 닝이 같이 가서 골라주기도 하고, 새로 생긴 디저트 카페 생기면 닝 케이지랑 같이 가고. 사적으로도 친구로서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거지. 하루는 닝 부모님 여행가셔서 닝이 케이지 불러다 아빠 양주 같이 먹자고 꼬드겼으면 ㅋㅋㅋㅋㅋ 케이지 안된다고 하는데 닝이 너 안먹으면 너랑 같이 다니는 배구부 센빠이(보쿠토)랑 같이 먹을 거라고 찡찡대는 닝. 아카아시 당연히 닝 보쿠토 번호도 모르고 친하지도 않으면서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같이 먹어줘라.. 닝 양주잔 가져와서 한 가득 따르고, 자! 짠 하고 같이 원샷하는 거야!! 아카아시 잠깐.. 하고 주저하는데 닝 짠 하자마자 꿀떡꿀떡 들이키는 거 보고 한숨쉬면서 원샷해라 계속 따라 마시다 보니 결국 둘다 맛가서 케이지 눈 풀려서 턱 괴고 닝 쳐다보고, 닝은 눈 감은 채로 고개 못 가누고 있었으면.. 닝 아,, 나 화장실.. 하고 일어나는데 걷다가 스텝 꼬여서 넘어지려는 순간 케이지 닝 바닥에 박을까봐 자기가 대신 닝 앞에 겹쳐서 쓰러져라. 케이지 바닥에 몸 박았는데 닝 무게까지 합해져서 소리 없는 아우성 지르면서 아파하고 있으면 닝 아카아시 가슴팍에 얼굴 묻고 있다가 고개 들고 케이지랑 눈 마주쳐서 웅얼거리면서 케이지.. 괜찮아? 하고 물어보는데 지금 서로 몸도 겹쳐있겠다 미묘하게 눈빛 오가고 순식간에 아카아시 닝 몸 위로 올라타서 서로 진득하게 눈 맞추다가 입술 포개지고 그 뒤는 나도 몰랑^—^ 다른 캐로 썰 생각나면 댓글로 올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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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성아....